김우중의 대우가 김대중 시절에 매각되는것을 보고 너무 안타까웠다.
야심차게 도전한 대우가 프랑스의 견제 때문에 죽은것도 있지만
분명히 김대중이 김우중을 싫어해서 대우를 살려주지 않았을것이다.
매각된 대우는 지금 GM 대우이다.
지금 지분은 51%라고 들었다. 비록 100% 국산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자동차를 살리는데 가치가 있다고 본다.
도요다 자동차가 몰려온다고 한다. 일본 자동차는 성능이 좋다. 그러나 일본 자동차가 몰려오면
성능이 조금 떨어지는 국내차가 엄청 타격을 입게 된다.
가장 타격을 입게 되는것은 가장 안팔리는 GM 대우와 쌍용이다.
그중 GM대우가 걱정이다.
현대와 기아는 잘팔리니깐 그렇다 치지만 GM 대우는 진짜 문제이다.
GM 대우에 대한 안좋은 선입견 때문에 문제이지만 GM 대우를 사주는것은 일본
자돋차의 한국내 점령을 막는 방법중 하나이다.
실제로 일본차가 좋은것은 사실이지만, 그렇게 가치가 있지 않다.
일본차를 살바에는 독일차를 사는게 훨신 더 낫다.
내가 차를 구매한다면 일본의 렉서스 안사고 프랑스 Renault Safrane을 사겠다.
차를 살때는 실용성등등 다 따지고 사는것이 좋다.
어떻든 일본 도요다 혼다를 살바에는 GM 대우를 사거나 아니면 프랑스차 또는 독일차를 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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