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정부가 가장 먼저 시작한 공사중에 하나가 강원도의 산악오지도로건설이다.
당시는 전쟁후 경제가 최악의 상태였다.
미국의 원조로 하루 하루를 견디는 시절이었다.
그 당시에도 지금처럼 결혼을 하겠다는 둥의 기집장사로 시절이 혼미한 시절이 었다.
지금 인터넷게시판에 마구잡이로 글을 올리는 자들과 똑같이 자들이 당시에도 있었고 남자고 여자고 뾰족구두를 신고  카바레로 몰려 가던 시절이었다.
끼니도 못때우는 자들이 어두운 캬바레에서 중년부인이고 어린년이고 제 할배와 부둥켜 안고 지루박을 당기던 시절이었다.
당장 끼니해결도 못하는 시절에 남여부대모여서 골방에서 화투패를 돌리고 양은냄비를 엎어놓고 숫가락젓가락을 두둘기며 술에 취해서 세상원망만 하던 시절이 었다.
이시절에 군사정부는 이런 자들을 모조리 끌어다가 강원도산악오지지역등으로 보내서 삽자루를 들고서 작업을 하여서 만든 것이 강원도오지의 산악도로이다.
이런자들을 조직편제하여서 산악도로건설에 투입한 것으로 안다.
자중하기 바란다.   연예인들의 기집장사..
반복되는 마구 게시는 된서리를 맞을수도 있다.

중국에서도 모조리 끌어다가 죄수복을 입혀서 길거리하수구공사에 퉁입하고 있다.
한국도 예외가 아닐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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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고급승용차의 보유세와 휘발유세류의 인상해야....
승용차자체의 보유세도 인상해야....
외제승용차의 에어필터가 수백만원씩한다.
국산의 수십배까지 비싼 경우도 있다.
외제승용차판매회사가 노리는 것은 신차보다도 중간 부속가격을 터무니 없이 비싸게 받아서 수익보전을 하는 경우도 있다.
보유세,휘발유세의 인상으로 인한 수익은 중소기업창업등에 지원하는 것을 고려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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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근로자를 줄인 만큼 한국 청년실업률이 줄어드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외국인근로자 일백만명이고 한국청년실업이 일백만명이다.
외국인근로자들을 한국인근로자로 대체하면 한국청년들의 실업률은 0%가 된다는 계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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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근로자들중에서 조폭등과 관련된 자들은 철저히 솎아서 자국등으로 보내면 그만큼 한국의 청년실업률도 줄어든다.
미국에서는 수시로 국세청과 연방.주정부의 수사관들이 이 외국인근로자들을 추방시켜서 자국의 실업난해소에 나선다.
한국의 경찰등이 과연 일백만명의 상당수의 불법체류들에 대하여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실업상태인자들이 보금자리주택을 가져서 무슨 돈으로 관리비를 지불할 것인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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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들의 취업난의 원인중에는 한국의 교육이 심각한 비실용적인 면에 치중하고 있다고도 본다.
모여자대학교의 연예인양성소와 시집 잘가기위한 자격증남발한다는 교육기관의 오명이 과거에도 있었다.
고등교육의 자격증남발로 고등교육을 받았다는 자들이 많은데 이들의 실업률을 줄이기 위하여 대학을 또 세운다는 것은 재고해야 한다.
철저히 실속있고 실용적인 교육이 청년실업률을 파격적으로 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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