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에 이르러서도 /
야당보다 더 지독한 언행으로 해당행위를 하는 자들이 누군지,
이미 언론 방송을 통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대선 후보 경선때 부터 朴 대통령을 사정없이 씹어댔던 자들이
지금까지도 대적아닌 대적으로 버젓이 집권당의 당적을 둔 신
분으로서 한 점 부끄러움없이 쓰잘데기없는 잡소리를 하며 당
당히 건재하고 있음이다.
요즈음 물불을 안가리듯 하는 민통당을 보라!
하나같이 똘똘 뭉쳐 딴소리 내는 자들 없이 오직 당리당략에만
치중하는 그 결집을 보고도 전혀 느낀바 없다면 세작같은 자들
은 차라리 서로를 위해서라도 당적을 바꾸는 게 당과 지지자들
에 대한 도리가 아닐까 싶다.
대체 어이해서 정권재창출이란 기쁨도 채 느끼기 전에 그런 민
통당한테 마저 휘둘리는 모양새니 어디 열불나서 보고있겠냔 말
이다!
또 다시 그 지겹던 계파, 안티, 세작 등등의 꼴불견으로 개구리 올
챙이적 생각 못 하고 갖은 폼만 재다 나중에야 볼멘소리로 허우적
거리려나?
나라와 국민위해 더구나 대통령의 안정된 국정운영이 되도록 집
권당의 의원으로서 긍지를 갖고 진정 임기동안만이라도 사심없는
헌신적 자세로 적극적으로 나서 대통령 도와주면 어디 덧나는가!
도와주라! 대통령을.../
지금은 그 누구도 비판의 잣대를 휘두를 때가 아니지 않는가.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했는데, 그런 시기가 아닌걸 뻔히 알면서도
참 딱하다.
툭하면 불바다 운운하며 물불 안가리는 북한이 얼마나 비웃고 있
을까! 생각할 수록 창피스러운 짓거리들이다.
제발 여당만이라도 집권당다운 면모를 갖춰 최선을 다 하라!
지금은 헐뜯으며 분열시키게 하는 선동가들에 의해 맘 뺏길 때가
아니지 않는가?
적과 동지도 구분 못한 채 영양가없는 무능한 자, 말만 많은 자, 분
열의 중심에선 야당보다 못한 자들은 그렇게 잘 났으면 하루 빨리
당을 떠나라!
야당보다 더 징글징글스러워 지니 이를 어쩐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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