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당 공천 결론부터 말하자면 권은희 비호감 공천 강행으로 악 수를 두었다.
민통당 간판을 곧 내리게 생겼다.. 민통당 오래 못 갈 것 같다.
순리대로 가야 한다고 민심을 받들어야 한다고 종북 친노에 누차 알려주었다.
아무 명분없는 권은희 공천은 설득력 없다고 알려 주었는데 오늘 강행을 하였네.
재보선 앞두고 사직할 때부터 짜고 치는 고스톱을 예상 못 한것은 아니지만
이런 노골적인 장난은 정말 아니다.
 외압 주장의 순수성을 의심받는 무모한 공천인데 거짓말이 탈로났다.
권은희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 이었다.
권은희가 민통당 공천을 받기위해 눈 깜짝 아니하고 뻔뻔한 얼굴을 하면서 거짓 주장을 하였다.
종북 친노는 입 만 열면은 거짓말을 하는 족속 이로구나~~
이렇게 우리 국민이 인식하는데 거짓 주장한 권은희 공천 강행으로 광주에서
1 석은 얻을지 몰라도 서울.수원에서는 전패한다.
 서울 수도권 시민을 얕봤다. 국민 의식 수준을 너무나 얕봤다.
민심을 너무 우습게 본것인데 아무리 종북 친노가 x 줄이 타도 이건 아니었다.
앞으로 종북친노 정치생명을 담보할 수 없게 되었다.
국정 반대 위한 반대하는 청개구리 종북세력 친노들 정치생명이 오래가지 못 하겠구나.. 
김한길.안철수 대표는 보해 저축은행 뇌물수수 박지원 피의자 공갈 협박에 놀아났고
국민은 민통당에 등을 돌렸고 갈수록 어려워 지고 있다.
재보선이 끝나고 싸울 일이 있으면 싸워야 한다. 
민심을 역행하며 악 수를 두는 종북친노 갈수록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유병연 게이트에 철피아 게이트 등등등 이제 앞으로 넘어야 할 산들이 많은데
첩첩 산중인데 검찰.경찰 수사를 무사히 빠져 나갈 수 있을지 회의적이다. 
민심을 아랑곳 하지 않는 안하무인 독불장군 종북친노 민통당에 더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는 결론을 도출해 낼 수가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