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11시 부산지방법원 451호 법정 노무현 숨겨진 딸 의혹재판
글쓴이 : 서석구 (2005-06-17 20:15:00 ) 읽음 : 48, 추천 : 6
6월 20일 11시 부산지방법원 451호 법정에서 노타연 공동대표 한상구씨 노무현 숨겨진 딸 의혹 명예훼손 재판.
서석구. 변호사.
6월 20일 월요일 오전 11시 부산지방법원 451호 법정에서 노무현 숨겨진 딸 의혹을 제기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된 노타연 한상구 공동대표에 대한 재판이 열립니다.
노무현의 숨겨진 딸 의혹에 관하여 자료를 가지신 분은 저희 변호사 사무실(053-752-0002, 053-752-0004,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33-2 범어빌딩 205호실)에 정보를 제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족들이 겪는 고통을 위로해주시고 구치소로 방문하여 한상구씨를 격려해 주시기를 호소합니다.
자료수집에 협조해주시거나 격려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애국시민이 재판을 지켜주시고 노무현의 숨겨진 딸 의혹에 관한 경찰과 검찰의 수사가 공정하였는지, 재판이 증거재판주의에 의하여 엄정하게 진행되는지 감시하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노무현의 명예가 훼손되었다고 하지만 노건평의 처남 민경찬은 노무현을 자형이라고 부르고 다녀 노무현의 숨겨진 딸을 기정사실화하지 않았습니까?
김정일 독재자의 명예를 보호하기 위하여 산업화와 민주화를 성공시킨 자유민주주의세력과 6.25 때 희생된 한국군, 미군, 유엔군등 호국영령과 보수언론의 명예를 무자비하게 훼손한 노무현의 명예훼손과 반역은 구속 엄벌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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