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우파가 우려했던 일들이 이제는 손한번 못쓰고
친북반역좌파세력에게 대한민국을 내주는 참담한 상황이
현실로 직면하였다.
필자는 수년간을 대한민국 파괴세력에 저항하며 직접 눈으로
몸으로 확인하며 무엇이 이나라를 적화하는지 목격하였다.
04년 공산좌파의 국보법 폐지 폭동이 그러했고
05년 동작동 국립묘지가 그러했으며.
같은날 상암동 경기장의 남북축구가 그러했다.
인천의 맥아더 동상 철거시도가 그러했고. 평택 미군기지
이전장소가 눈뜨고 볼 수 없는 폭동장으로 그러했다.
06년 6.15 광주 남북 반역자들의 모습은 차라리 북괴의
어느 선전장을 그대로 제연 하였다.
07년1월 일심회 재판에 이모든 정체가 들어나는 사실을
두눈과 두귀가 모든 확인되는 참담한 상황을 보고 말앗다.
그리고 지금의 대한민국은 북괴에 흡수되 모두가 김정일 눈도장
찍기에 안달하며 북괴행,평양행 너도나도 달려간다.
4천8백만을 책임진 대한민국 반역자 노무현도 이제는 백기를 들고
“대한민국 살기위해 친북을 해야한다”
“내마음의 진심을 전하세요”라며
벌써부터 김정일 줄서기에 혈안이 되었다.
이렇게 자유와정의를 버리고 독제폭군 김정일이 주인되어 국민이
괴수의 살육에 수백만이 희생되다면 이지구에 도욕살상 이라는
비참한 상황을 단 한번이라도 반역자들은 생각을 했어나.
어떡게 북괴가 대한민국을 흡수하는 참담한 일이 벌어질수 있는가?
과거 정부가 왜 그토록 그당시에 방공방첩을 했는지 먼훗날이 지나
그 진실을 이제에 확인되는 것이다.
그때 모조리 공산떨거지들을 완전소탕 했어야 정상인 것을 그저
민주주의,인권,탄압에 사로잡혀 일을 그릇친 윈인이 이사태를
만들어 낸것이다.
아무리 북괴 김정일이 대한민국을 장악했어도 자유의 저항을
막을순 없다. 어떤한 희생이 따르더라도 반드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사수를 할것이다.
그것은 잠시동안 빌려쓴 대한민국을 미래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하는 의무가 자유애국우파에게 있다.
그래서 이제는 모든 것을 대한민국 지키는데 목숨을 각오한다.
일어나자. 자유애국세력.
저항하자. 자유정의수호.
지켜내자. 자유대한민국.
물려주자. 꿈과희망의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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