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운동권 386은 어리석을 수 밖에 없는가!
이 말은 단지 오로지 386운동권만을 두고서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렸을 때 운동권 노릇을 해본 모든 세대들을 두고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특히 현재 나라를 움직이고 있는 386세대들에게
특히 교훈삼으라는 것이죠.
오래된 삼국지1,2 게임을 하다보면,
'풍문'이라는 계략 작전이 나옵니다.
이 풍문 작전은 대체로 어린애들, 문외한들을 대상으로
쉽게 선동이 되는 계층을 대상으로 작전을 합니다.
'누구누구는 머 했드라'라는 식으로
어린애들을 시켜 반복하라고 시킵니다.
오늘날 그와 같은 것이 바로 좌익 공산주의 사상들입니다.
이들은 선전선동의 전문가들입니다.
마치 풍문이라는 계략처럼말입니다.
그들도 역시 어리석은 천재들인 거죠.
좌익들이 보기에는 상당히 쓸만한 어리석은 천재...
이제 서서히 지난 날들의 사상들을 돌아보면서
그러한 엉터리 사상들을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사상도 바이러스와 같은 것입니다.
인간 두뇌를 헤집고 변형을 일으키는 그러한
바이러스 말입니다.
이러한 것을 없애는 기능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종교인데,
종교가 타락하거나 없으면 그 나라는 정말 냉혹해질 것임에
틀림없다고 저는 보는 바입니다.
종교가 백신의 역할을 해야하겠죠.
물론 그 중에서 백신인척 하는 바이러스도 있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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