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대남적화전술,중화흡수책의 성공적 현실! 글쓴이 이승노 (tabujin7)
번호 318467 날짜 2008-06-24 10:54:56 조회수 1 추천 0
전쟁에 있어서 무력전쟁과 심리전이 있다.
무력전쟁에 있어서는 첨단,고성능 그리고 대량학살무기로 적을 절대 불가항력으로 만드는 무기 즉 병기가 있어야 하겠고 잘 훈련되고 사명감으로 가득찬 사기충천하며 목숨을 초개와 같이 여기는 천하무적의 병력이 있어야 할것이다.
아울러 이러한 병기와 병력으로 상대를 초전에 박살 내거나 상대에게 결코 저항할수 없는 신출귀몰한
작전적 전술과 전략이 있어야 할것이다.
전쟁은 군인만이 하는것이 아니다.
더욱 중요한것은 그 국가나 또는 동맹국들이 정치 외교 경제 과학과 기술 그리고 각계의문화의 집대성이 얼마나 평상시에 그 국가의 중요성과 애국심 그리고 국가의 동맹국간에 서로가 서로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국가와 동맹국을 지키고 국민들과 동맹국 국민들 간에 신의를 공고히 하느냐에 달려 있으며 이를 주도하는것이 정치적 상호능력이라 하겠다.
자!
우리가 사는 한반도는 그야말로 삼면이 바다이고 대륙세력과 해양세력이 맞물려 절대강국들 간에 둘러 싸인 반도국가이며 남북이 분단되어 남한은 그야말로 섬나라 만도 못한 여건의 주제이다.
우리는 중국에게 만주를 역사적으로 유린당한 나라이며 중국의 한자문화 흡수정책에 정치 경제 외교 문화 군사적으로 사대주의로 일관한 중국 속국으로 장고의 역사를 지내왔으며 세계사의 흐름에 대처하지 못하며 청나라의 멸망과 동시에 침몰하는 조선조의 역사를 보았고 아관파천과 한일합방 더불어 민비의 피살과 고종의 독살 그리고 영친왕이 볼모로 인질적 결혼을 보았으며 우리는 영친왕의 후손 이구씨의 마지막 외롭고 쓸쓸한 죽음을 보았다.
이것이 역사이며 이러한 비극의 역사를 막는것이 자존의 정신이며 자존 즉 생존의 이데올로기를 등안시 하는 정치 외교 경제 군사 문화는 썩은것이며 살아도 산것이 아니다.
전쟁에서 무력적 전쟁 보다 더욱 잔인하고 교활하며 사악하며 무자비 한것이 심리전인것이다.
그것은 자중지난을 만들고 동맹국과 이간질 시키는것이다.
중공과 구 소련이 김일성의 개인적 야심을 담보로 이념전쟁을 대리케하여 이땅에서 동족상전이 발발하게 되었고 유엔군의 참전으로 김일성의 이념대리전이 종식될 무렵 중공군의 개입으로 이땅은 국제전이 일어나고 아직도 외세에 의존하지 않으면 안되는 참담한 남북역사로 이어지고있다. 우리는 그야말로 국토는 초토화 되었고 수많은 군인과 경찰 그리고 일반국민들의 사상자 그리고 과부와 고아 온갖 질병이 창궐하였다.
집요한 중공의 동북공정을 통한 한바도 흡수정책과 그리고 러시아의 남하정책은 아직도 지속되고있으며 일본은 지속적으로 군사 초강대국으로의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지금 우리는 광화문에서 일고 있는 촛불시위대의 핵심적 심리전은 그 흉계가 친북/종북 대남적화
전위대들이지만 이들을 지켜보는 더 음흉한 흉악범은 중공의 대륙세력이며 러시아인 것이다.
나 이승노는 자유대한민국에 주재하는 주한중공대사관과 러시아대사관을 결코 무심코 좌시하지 않는다.
지금 북괴 김일성과 김정일로 이어지는 북한체제와 친북 종북 적화전위대들은 지금!
중공의 한미간 이간책의 심리적 대리전을 치루고 있으며 아직도 저들은 저들이 하는 짓이 우엇인지를 모르고 있다는 그 자체가 한심할 뿐이다!
우리는 중공과 러시아 일본을 견제하며 실리를 취하기 위하여서 라도 조국 자유대한민국이 자유민주통일이 되는 그날까지 우리는 미국과의 혈맹을 지속해야하며 미국과의 상호협조는 필요불가피한것이다.
평화는 힘의 균형이 이루어 질때 비로서 평화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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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美)쇠고기 반대하는 나라에 군대 왜 주둔시키나"
쇠고기 협상 결과에 美 불만 목소리 높아
워싱턴=최우석 특파원 Url 복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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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 이상 된 쇠고기 수출 금지' 등을 골자로 하는 한미 쇠고기 추가협상 결과에 대해 미국 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불거지고 있다. 쇠고기 주 생산지인 이른바 '쇠고기 벨트' 지역 출신 민주·공화당 의원들이 특히 비판적인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미국 농업 전문 매체인 '애그웹(AgWeb)'은 23일 "이번 한미 양국 간 쇠고기 합의는 양국 정부가 재협상이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상 재협상이었다"면서 "이번 합의는 잘못됐다(mismanaged)"고 주장했다.
중립적 시민단체인 '시티즌 아웃리치'의 더그 밴도우(Bandow) 부회장도 이날 본지 전화 통화에서 "한국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를 대대적으로 하는데, 우리가 왜 한국에 군대를 주둔시켜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22일 폭스TV에서도 일부 강경파 인사들이 시사 토크쇼에 출연, 한미 쇠고기 추가협상과 촛불 시위에 대해 언급하면서, "한국에 미군을 주둔시킬 필요가 없다"고 발언하는 등 격앙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공화당의 색스비 챔블리스(Chambliss) 상원의원은 21일(한국시각 22일) 성명을 통해 "우리가 아직도 관리무역체제(a regime of managed trade)를 계속하고 있다는 데 실망했다"고 미국 쇠고기의 전면 수입 자유화가 이뤄지지 않은 데 대한 불만을 표시했다. 그는 또 "단기적으로 정치적 이득을 얻기 위해 장기적 경제 이득을 포기하는 합의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허용했다가 정치적으로 곤경에 처한 사실을 두고 한 발언이다.
챔블리스 의원은 기아자동차 공장이 있는 조지아주(州) 출신으로, 평소 한미FTA를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한국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전면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민주당 맥스 보커스(Baucus) 미 상원 재무위원장도 지난 21일 성명을 통해 "(추가 합의가) 한국 및 다른 국가들과의 미국 쇠고기 교역에서 불행한 선례를 남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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