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미국의 지하철의 쓰리꾼들의 도피처인가?
미국과 유럽을 여행하고 온 사람들중에 상당수가 소매치기를 당한 경험이 있다.
한국은 세계최고의 치안모범국가이고 미국은 15초당 1명의 미국인이 총에 맞아 살상되는 치안개판국가이다.
자유라는 미명하에 총기소지까지 자유이다보니 개인이 기관총까지 소지를 하고 있다,
미국은 아직도 200년전의 카우보이문화가 아직도 남아있고 미국 국회의원들은 무기거래상들의 하우스보이정도로 판단이 된다.
미국영화들을 보면 거의가 기관총을 승용차에서 난사하는 장면들로 갱단의 활약상을 묘사한다.
미국의 경찰들이 마주 난사하면 미국의 도심가는 순식간에 시가전의 아수라장이 된다.
6.25이후 한국의 치안상에 이런 일은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한국은 총기소지자체가 불법이고 엄중 사법처리하기 때문이다.
이런 미국과 FTA를 한다면 마약물고 총기난사하는 놈들이 시청앞광장에서 8기통 캐딜락을 세워 놓고 거들먹거릴 상황이 된다는 것이다.
전세계의 원유의 40%를 소비하는 미국이 20년후에는 기름이 없어서 미국의 하이웨이를 마차를 끌고서 마차가 똥을 싸면서 갈 날이 분명코 올 것이고 농노시대가 다시 올것이다.
미국의 지도자들은 미국국민들에게 석유가 무한한 자원인 것처럼 사기를 치고 진실을 감추고 있다.

미국의 항공모함이 노후되면 군사훈련하듯이 폭약으로 폭파하여서 침몰시킨다.
그러지 말고 그 항공모함을 녹여서 칼과 낫과 쟁기와 어선을 만들어서 북한에 보내 봐라.
북한주민들이 나의 친구라고 추켜세울 것이다.
인간의 자원낭비는 반드시 큰 댓가를 치룰 것이다.
인간이 편리함을 치룬 댓가로 인간은 반드시 자원재활용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