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비하는 대한민국을 생각한다. 우리 시대의 올바른 통찰력이 미래를 위한 비전을 갖게 하기에
박근혜는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꼭 승리할 것이다. 박근혜는 국민을 향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왜 여성의 혁명이 필요한 것인지를 설파했다.
이에 따른 필요한 사회적, 제도적 문화적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박근혜의 빨간 운동화는 웅변하고 있다. 박근혜가 걸어온 삶의 괘적은 어둡고 추운 망망대해에서 작은 등대 불빛을 발견하는 그녀의 신념과 원칙과 신뢰의 삶이었기에 자신보다는 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해 사는 길을 선택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박근혜의 국가관과 그 애국심에서 국민의 기대를 조명하게 하면서 국민으로 하여금 비젼을 키워나가게 한다. 박근혜가 만들 명품 대한민국, 이 명품국가는 국가안보와 경제민주화와 국민의 눈높이에 알맞는 복지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여성혁명이 몰고올 여성들이 꿈 꾸는 혁명의 시대적 요구 또한 여성만의 권위나 여성만의 미래가 아닌 여성의 창의력을 바탕으로 하는 당연한 사회적 새로운 열정과 뜨거운 도전을 무기로 하고 있기에 남성중심주의적 정치 행태에 신물을 느낀 나머지, 나타난 자연발생적인 정치 혁명인 것이다.
우물 안 개구리들의 합창은 더 이상 노래가 아니다. 우물 밖 글로벌 세상에서 우리 여성의 힘과 지혜와 그 차가운 이성은 우리 어머니들이 그러한 것 처럼 생존을 위한 방어를 넘어 미래를 먼저 준비하고 변화를 주도하는데 있어 박근혜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주역으로 우리의 암울한 시대를 이끌 것이란 견해를 의미한다.
박근혜는 여성의 혁명이 새로운 지식 기반 사회의 개척정신이며 거스를 수 없는 융합적 시대의 도도한 물결임을 천명했다. 이제 대한민국의 발전은 박근혜와 함께 열어갈 신화가 될 것이다.
누가 우리 국민들의 뜨거운 교육열기를 세계 1위가 되게 했는가. 여성의 영원한 이름, 우리의 어머니들이 아니던가.
박근혜를 믿는다. 우리의 지식정보 사회가 말하는 바 박근혜 현상은 여성이라는 존재적 가치 회복을 위한 국민적 요용성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여성의 선거 혁명이 이제 축제가 될 것임도 믿는다. 여성은 우리 생활의 융합적 설계자이기 때문이다. 우리 삶의 중심을 이루는 생활공간의 프로그래머가 여성이기도 하다.
여성의 지식기반을 단순한 생산과 소비적인 측면에서 바라본 것이 지난 시절의 여성관이었다.
미래 사회를 관통하는 사회발전의 배려와 사랑으로 모성애적 트렌드로 확대 시켜 나가야 함에도 남성중심주의적 늑대들의 공격은 이빨 빠진 몰골로 박근혜를 괴롭혀 왔다.
왜 어머니는 강하다고 말하는가. 사회 판도가 모성애를 바탕으로 형성될 수 있어야 지역갈등이나 이념의 갈등이 사라진다. 여기에서 부터 박근혜의 시대적 과제는 여성 기반의 사회적 확충을
꽤해야 할 것이고 그동안 남성중심 사회에서 수평적 여성주의 확장은 박근혜가 풀어야 할 국정과제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여성 혁명의 주역과 그 주체로써 박근혜의 리더쉽은 정치, 사회 문화적으로 분산형 여성 사회 참여의 구조 개편을 서둘러야 한다. 물론 호환적 상호소통으로 여성권위의 수평적인 확장을 꾀할 것으로 믿는다.
박근혜가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하게 된다면 대한민국은 세계의 주목을 받을 뿐 아니라 우리 국민은 선택받은 국민의 역량을 바탕으로 여성대통령을 선출한 지혜롭고 우수한 민족임을 과시할 뿐 아니라 세계 경제와 주류적 세계질서를 재편하는데 있어 도약의 기회 창출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박근혜의 원칙과 소신과 책임성은 비대칭으로 요약되는 양극화를 분명하게 차단할 것임도 믿는다. 우리 사회의 내부적 대응전략 또한 양극화 현상의 주된 빈익빈 부익부와 정규직과 비정규직,
기초생활수급 실태에 따른 사회적인 병리현상을 창의적인 평등사회 구현으로 해소하게 될 것임을 믿는다.
끝으로 박근혜는 말해야 한다. 박근혜는 더 이상 그 어떠한 아집을 갖지 않을 것임을 국민에게 천명할 필요가 있다. 소통불가라는 오명으로 부터 벗어나야만 한다.
박근혜의 권위가 국민을 위한 권위가 될 것이며박근혜의 권위가 국민을 사랑하고 국가를 위해 쓰여지는 배려의 도구가 될 것을 약속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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