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증이시절부터 슬슬 물들어갔는대 이젠 많이썩어서(빨)돌이키기힘들만치되었네요심문독자방에 인민군환영이라고 공공현이 대낮에 실리니 내가하도기가막혀서 퍼다가 여기저기 우파싸이트에 올려보았는데 기막힌것은 도데체 반응이 없더라구요 근거를제시했는데도
무감각해진건지 포기한건지 아마 국민정서가 주저안즌것인가봐요
나는 육이오참전도하고 북한애들하고 죽이고 죽고 (백석산고지.빤찌볼)등에서 온몸에 따발총 8 발을 맞고 지금은 75 살이라 누워서
지나는데 너무 빨갱이를 몰라요 그리고 인심이 흉흉한건지 이웃끼리도 이해관게가 너무심해지고
서로 입을다물려고하고 애들이 늙은들한테 라이타나 빌릴려고 하고또 덤비더라구요 이게아마 xx정부때부터 인가 심해지고 각박해지는것이 잘모르겠네요
아마 살기는힘들고 운전을 잘해야 수렁에 안빠지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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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이라는 사람들은 모두들 썩어빠진 이상한 논리로 집단 이기주의 행태만 부리는데 우리 아이들이 그들한테 뭘 배울까요?
아이들 보다 전교죤지 뭔지 하는 이상한 그들이 먼저 배워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학교가 데모장 이라는 생각을 아직도 그들은 못 버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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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도 휴전 상태입니다.
아직도 전쟁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제자들은 북쪽이 어떤 실체인지 모릅니다.
그저 막연히 동포이랍니다.
동포라면 휴전선 무엇하러 지키나요?
동포라면서 무엇때문에 북에 끌려 다니나요?
이번 중간고사 문제부터 우리 제자들에게 반공을 가르칩시다.
시험 문제속에 반드시 공산주의에 대하여 문제를 넣읍시다.
6.25전쟁이 왜 일어 났는지?
월남이 왜 공산화 되었는지?
공산화 되고 얼마나 많은 생명이 없어졌는지?
휴전선이 무엇때문에 생겼는지?
북이 주장하는 통일정책이 어떤 것인지?
북은 왜 미군철수를 주장하는지?
북은 언젠가는 남한을 치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 집단이란 것을
이런 모든 것들을 인터넷 관련 싸이트에서 찾아낼 수 있게 지도를 하여
반공정신을 가르칩시다.
반공 결코 우리가 잊어서 안될 글입니다.
우리 제자들에게 반공을 가르치지 않으면,
반드시 화가 되어 우리에게 돌아 올겁니다.
수구골통이라는 험상궂은 말을 써며
기성세대를 제거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이는 그들입니다.
더 이상 반공 교육에 외면 맙시다.
그리고 선생님들 중에서 공산주의, 반공을 학창 시절
배우지 않은 사람들은 반드시 이기회에 배웁시다.
그리하여 제자들에게 올바른 것을 가르쳐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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