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년 가쓰라-태프트 조약은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로 하고 미국은 필리핀을 식민지로 한다는 외교문서이다.
좌익이 항상 가쓰라-태프트 조약을 들고나와 미국과 일본을 욕하면서 이 조약 때문에 일제치하를 겪었고 김일성은 항일운동을 했다면서 영웅처럼 묘사하고 있다.
이 가쓰라-태프트 조약을 한 태프트는 1905년 당시 미국의 육군 장관으로서 일본의 수상 가쓰라 다로와 밀약을 맺었다. 후에 태프트는 미국 27대 대통령이 되었다.
윌리엄 태프트 미국 대통령은 프리메이슨 멤버이다. MASTER MASON이었다. 가쓰라가 프리메이슨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한편 김일성은 프리메이슨 직급중 DER MEISTER VOM STUHL, 즉 主席이라는 직급에 있었다. 이 주석직은 김구도 가졌던 직급이다. 김정일도 프리메이슨이다. 김대중, 김영삼은 프리메이슨 빌더버거 회원이다.
정주영, 정몽준은 프리메이슨 삼변회 소속이다.
태프트와 김일성, 김정일, 김구, 정주영, 정몽준, 김대중, 김영삼은 국제사회에서 동지관계에 있는 사람들이다.
좌익이 심심하면 걸고넘어지는 을사조약은 가쓰라-태프트 조약을 근거로 만들어진 것이다.
김동길이 만고의 역적이라고 하는 을사오적은 프리메이슨 세력에 항복, 동조한 세력으로서 김동길이 정몽준, 정주영에게 빌붙어 사는 것과 유사한 일을 한 것이다. 월드컵이나 올림픽은 프리메이슨이 주도하는 스포츠 행사이다.
가쓰라-태프트 조약을 공격하는 일은 김일성, 김정일을 공격하는 일이나 다름 없다. 이런 것이 좌익의 자화상이다.
일본이 2차세계대전을 일으킬 당시의 사상기조는 反유태주의, 反프리메이슨 사상이었다.
패전후 일본의 사상은 변하기도 했으나 아직도 많이 예전의 사상기조가 남아있다.
만고의 역적들은 프리메이슨과 한 패였고 김동길은 프리메이슨 정주영 일가와 한 패이므로 김동길은 만고의 역적이다.
김동길, 이 사탄아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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