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조인가 자유시민연대 대표이며 수구보수세력의 지도층였었다
그가 일본의 극우잡지에 기고한 친일매국발언으로
일본은 우월감으로 한국을 멸시하고 한국에선 매국노를 처벌하라는 소리가 드높다
분명 이런매국노들이 한국에 피해를 줬으면 응당 그댓가를 치뤄야
이런 수구들의 매국노적 행태를 앞으로 예방할수있다
물론 자유시민연대도 대표직박탈을 원했고 고려대도 명예교수 박탈할것이다
그러나 33인 민족지도자중 변절하지않고 끝까지 절개를 지키신
한용운선생 종친회라니 종친회에선 무척 황당했을겄이다
한씨중엔 저런 매국노가 없었는데 저런 잡것이 망신시킨다고
여기서 한용운 선생님의 애국적행동을 살펴보자 독립운동하시다 붙잡혀
감옥에서 법정에 출두했을때 왜놈판사에게 여기가 조선땅인데 너희들 일본인이 재판을 할수없다고
꾸짖던 기개는 널리알려진사실이다
만해 한용운선생님은 감옥에서 출소후 감시요인물로 주거를 제한받고
식사도 제대로 주지않으며 감시받고 갇혀지내시던중
일본에게 협상이 들어왔다
일본에 협력하면 넉넉한돈과 정릉부근 십육만여평의 땅을 주겠다고 했으나
선생님은 더러운 협상 치우라고 일언지하에 거절하셨고
문인친구사이였던 춘원 이광수도 시인이셨던 한용운님 거처에 방문하였으나
매국 변절자라고 가라고 소리를 질르셔 쫏아버리셨다
결국은 영양실조로 돌아가셨다
요즘 친일파 후손들이 땅을 찾으려한다기에 친일파들의 재산을 몰수하는 법을 빨리 만들어야한다
그들이 나라를 팔고 반민족 매국행위 댓가로 일본에게 땅과재산과 감투를 얻었으며
그재산은 매국의 댓가요 그들때문에 36년긴세월을 당한것이다
그러나 독립애국지사들은 더러운 타협에 굴하지않으셨다
조선을 팔아 일본에 충성댓가로 일본에게 하사받은 매국의땅을
친일파땅 찾기에 손을들어준 사법부도 각성해야 하지만
한승조같은 사대수구세력들의 매국노적 발언으로 국민법감정과 애국심에
큰피해를주고 독도와 전후배상문제에도 미칠파장이크다
얼마전에도 정치권의 수구보수인사가 국민과 국가의 뜻과달리
미국에 가서 사대주의 반민족 발언으로 미국에 착각을 일으켜
한반도에 남북한 화해무드와 평화통일을 저해하는 피해를 끼치는 일을 벌인적이있다
앞으로는 반국가사범죄를 적용 엄벌에처해야
재발을 방지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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