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꾼 임종석의원
학교다닐때 동부지구 학교들 데모만 있으면 찾아다니며 열심히 데모하더니 그래도 출세는 했네.
인내와 관용의 한계를 넘어선 발언은 임종석의원이 하고있네.
동료의원이 노대통령에 대해 지적한것을 가지고 개인성명까지 발표해서 입막음 하려고 하고있으니 당신이 옛날에 데모하면서 배운것이 그것밖에는 안되던가?
임의원도 귀가 있으면 대통령에 대한 민심이 어떤지나 들어보고나서 그런 개인성명 발표하는지 아니면 충성을 위한 몸부림인지 이해가 안가네.
눈물흘리며 충성하는것도 과히 보기좋은 장면이 아니었는데 개인성명 까지 발표해서 충성하는것을보니 더 측은한 마음도 들고.
암튼 열심히 하고 그런 철부지같은 개인성명 발표해서 윗사람눈에 잘들려고 노력하지는 말게.
하긴 뭐 학교다니면서도 자네는 공식적으로는 운동권 간부였지만 실제로는 하수인에 불과했었지만....
다음번 선거에서 이길려면 우물안 개구리처럼 행동하지말고 더큰곳을 볼줄아는 눈을 기르게.
하긴 다음에 또 국회의원해먹을 방법이 있긴있네... 비례대표로 말일세.
그래서 충성을 하는건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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