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KBS2 추적 60분에서 공주치료감호소의 정신병 방영
공주치료감호소에 있는 환자 95%는 큰 죄를 짓고 감형
받을려고 정신병자 행세.
마약 살인 조폭 강간 등
경찰이 공주치료감호소에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자로 만들어서
단순사고 가장하여 공주치료감호소에서 살해 노리기도 하고
일상생활에서 전라도 경찰과 전라도 조폭이 합작하여 죽이는 방법
또는 빨갱이들이 죽이는 방법이 이 방법입니다
전라도 판검사도 당연히 동원합니다
살인해서 잡히면 정신병 조금 있는 것처럼 꾸면서 몇 년만 감방에서
살고 나오면 거액 받고 조직에서 인정 받기때문에 전라도 경찰과 조폭
그리고 호남향우회 민간인들이 이 방법 많이 동원하여 사람 죽입니다
아파트뿐만 아니라 아파트 근처 대기업 운영하는 수퍼내(점장과 직원이
김대중 노무현 프락치를 배치),길거리,용산전자상가,광화문에 있는 가게
(종류불문)등 이 방법때문에 아무 곳에서 살해 노리는 기막힌 공포 살인
국가입니다
저는 김대중과 여당 비판했다고 경찰이 재판도 없이 공주치료감호소에
수감.미리와있던 전라도한테 단순 사고 가장하여 죽을뻔 했습니다
이런 짓이 실패로 끝나니까 2002년 봄,2004년 2월도 노무현 여당 비판
했다고 선거법 위반으로 구치소에 끌고가서 경찰과 조폭이 살해 노리기도
했습니다
한국만큼 살인자가 많은 나라는 없습니다
살인방조 살인교사 살인에 조금이라도 관여했으면 전부 사형
시켜야 합니다
방송은 이런 것을 취재를 많이 해야 하는데도 공주치료감호소 근거로
정신병자가 아주 많은 것처럼 방송
방송중에 정신병자를 여러사람이 묶는 장면이 있는데 정신병자가 이런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싸워서 벌로 묶는 경우 임
그리고 정신병자들이 큰 죄를 짓는 것처럼 취재 노력없는 이런 방송이
문제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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