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된 뒤에 떠는 알랑은 보는 사람에게 메시꺼움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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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현회장은 BBK사건에 대하여 “이미 해소됐다고 본다. 국민은 그 의혹의 대상인 ‘이명박 후보’를 압도적인 표차로 대통령에 당선시켰다. 그 사실 자체에 주목해야 한다. ” 라며 BBK특검은 헌법에 위반될 수가 있어 노무현에 의하여 거부권이 행사되어야 한다고 소리쳤다.
아니! 압도적인 차이라니! 지지는 총 인구의 25% 정도만이 이명박을 지지하였다고 본다. 그리고 25%의 절반 가량은 노무현이가 보기 싫어 BBK를 잠시 덮어두고 이명박을 지지하였다고 보아도 과언은 아닐게다.
포일동이도 광운대동영상을 감상하고 난 후 BBK의 동업자중의 한사람이 이명박이라는 것을 사실로 믿고 있다. 어디 포일동 뿐이게는가? 광운대동영상을 감상한 사람들은 거의가 포일동의 생각과 같다고 본다.
변협회장은 국민을 호도하지 말아야 한다. 진실은 반듯이 밝혀져야 한다고 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BBK사건을 덮어두려고 하는 것은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거다.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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