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 다당의 출현을 원한다.
국민들은 우익 다당의 출현을 원한다. 17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회창이 정동영과 10만표도 차이가 나지 않았다는 것과, 경기인천권과 전남, 전북, 광주를 제외한, 충남, 충북, 대전, 강원, 경북, 대구, 경남, 부산, 울산 등의 광역시도에서는 이회창이 정동영을 제치고 2위를 했다는 것이다.
진정한 승리자는 이회창, 박근혜, 심대평, 김혁규, 이인제, 문국현이다. 이회창, 심대평, 박근혜, 김혁규, 이인제, 문국현! 수고 많았다. 이회창, 박근혜, 심대평, 김혁규, 이인제, 문국현은 지금은 씁슬하겠지만 계속 밀고 나가며 경력을 좀더 쌓고 역량을 다져야 한다.
명심해야 한다. 이왕이면 이회창과 심대평은 연합&통합을 하고, 민주당은 반공보수 야당으로 발전했으면 하고, 문국현도 대안 보수정당으로 경력을 쌓아야 한다.
재야우파(ys)+뉴라이트 정당, 대안 우파정당, 전통우파적 정당의 출현의 밑그림이 제대로 짜이고 있다. 이것은 대한민국 헌정 역사상 기뻐할 일이다.
이회창이 전국에서 2위, 정동영과 10만표도 안되는 근소한 차이로 전국 3위를 기록했다는 것은 이회창과 심대평 연합에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 된다. 정동영과 10만표 차이였다. 신 보수정당을 창당해야 한다.
이회창은 보수정당을 창설해야 한다. 이회창이 전국 3위, 충남 충북 대전, 대구 경북 강원 권에서 그리고 의외로 부산과 경남권에서도 2위를 달렸다. 순위 안에 들었다는 것은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다.
김혁규의 협조도 컸다. 나중에 비중있는 직책으로 보답해야 한다. 단, 김혁규가 09년까지 협조한다는 조건하에서 만이다. 이회창은 심대평과 김혁규를 대동하고 보수정당을 창설해서 총선준비 구도로 나가야 한다. 이회창과 심대평, 김혁규 3인은 대선결과에 절망하지 말고 딴눈팔지 말고 내년 총선과 보궐선거, 09년 자치단체장 선거를 바라보고 향해 전속으로 올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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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계속 60년 전통, 한민당의 반공보수 노선을 그대로 이어가야 한다. 이인제는 다시 조순형, 박상천을 데려오는 방향을 하되, 노무현 잔당들, 친북 주사파들을 당내로 받아들여서 당내 우익야당의 정통성을 어지럽히는 실수는 다시는 해서는 안된다. 노무현이 당선직후 민주당과 이인제에게 했던 짓을 생각하라!
문국현이 보수정치인이라는 것은 노빠들의 악성 인신공격에서도 확인됐다. 문국현은 계속 경력을 쌓아야 한다. 그리고 정치적 역량을 키워야 한다.
경력과 역량을 쌓아 중진 보수우파 정치인으로 발돋움해야 한다.
그리고 만일에 있을지 모를 친북좌익들의 야합이나 협박에는 넘어가지 않는, 지혜와 용기를 발휘해야 한다. 노빠들의 각종 압력과 2개월의 사이버테러와 협박을 잘 견뎌낸 것만으로도 문국현은 1차 장애물을 뛰어 넘었다.
그러나 기뻐하지 마라. 기뻐하는 것은 이명박 만으로도 충분하다. 이회창, 박근혜, 심대평, 이인제, 문국현은 출발지점에서 가까운 1차 장애물을 뛰어넘었을 뿐이다. 자만하지 말고 현실파악, 사태변화에 관전을 해라.
이회창, 박근혜, 심대평, 김혁규는 제2보수정당 창당에 힘을 쏟아라.
이인제는 박상천, 조순형을 다시 모아서 대안우파정당을 창설하도록 해야 한다.
문국현은 정치역량을 더 쌓아 세력을 구축해야 한다.
이회창, 박근혜, 심대평, 김혁규, 이인제, 문국현. 이제 대안 보수우익 정당 1,2개를 따로 만들 계산을 하라. 이회창과 심대평의 등장으로 노빠놈들의 표도 이명박에게 표가 갔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한나라당은 아니라는 것은 밝혀졌다. 춥다고, 대선에서 졌다고 좀생이처럼 이불뒤집어쓰지 말고 이제 더 큰 날개를 펼칠 준비를 해야 한다.
박근혜는 이회창과 김혁규, 심대평이 굳게 연합하면 그곳을 선택해라. 이회창과 심대평이 결합한다는 조건 하에서다.
이회창과 김혁규, 심대평은 국민들의 소망에 충실히 따랐고 그 결과 대선 3위, 그것도 2위인 주사파 후보자와 10만표도 안되는 차이를 보였다. 가능성은 있는 것이다.
이제 김혁규와 심대평이라는 날개를 단 이회창에게는 김영삼이라는 거산이 하나 있다. 김영삼이라는 이 산을 이회창이 잘 넘도록 김혁규와 심대평은 딴마음 먹지 말고 날개역할을 하며 부지런히 도와야 한다.
딴마음 먹었다가는 김혁규, 심대평에게도 혹독한 시련, 친북주사파들의 공격이나 좌파들의 공격, 고정 지지층 국민들의 냉담한 반응이 있을 것이다.
만약 내년에 이회창과 김혁규, 심대평이 자기고집을 부리고 헛짓거리를 했다 하면 그때는 박근혜는 문국현을 선택하면 된다. 이명박을 도운 것만으로도 이모씨와 김모씨 같은 철새소리는 안듣게 됐다.
이회창, 김혁규, 심대평은 신장개업이라는 국민이 원하는 대 주제를 꼭 기억하길 바란다. 신장개업!
제2보수당과 대안보수당의 출현! 가능성이 있다. 이회창이 그렇게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는데도 전국에서 3위, 정동영과는 10만표 안팎의 차이로 3위 순위권 안에 들어왔다는 결과!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이제는 YS계 민주화 또라이들의 강력한 방해공작과 압력과 반발이 있겠지만, 제2보수당과 대안보수정당(민주당쪽)의 출현은 이미 민심을 통해 예고된 것이나 다름없다.
내일은 내일의 새해가 떠오른다. 이불뒤집어 쓰고 눈물콧물 빼는 일은 헌병오장당 아들놈들이나 하면 된다. 우리는 춥고 힘들고 역경과 고난이 닥쳐도, 내일을 향해 부지런히 앞서 나가야 하는 것이다.
다시 보수우익 다수정당의 출현을 환영한다. 그러나 명심할 것이 있다. 평시에는 이렇게 각개분진을 하더라도 주사파들의 위험이 가시지 않은 마당에, 주사파들이 공격을 하면 이권이나 순간의 권리를 포기하고 1~2개 정당으로 뭉칠 준비는 해야 한다.
총선에 대한 준비는 철저히 해라. 좌파정당인 민노당, 사회당에 가서 표를 긁어오려 했는데 민노당과 사회당 진보좌파들이 NO 라고 거절했음을 기억해라!
지금 슨상교와 노사모! 98% 광신도 주사파떼들은 독이 오를대로 올라 있다. 2002년 98%에서 2007년 81%라는 혁신적인 변화를 했지만 반신반의해야 한다.
광신도 주사파떼들은 독이 오를대로 올라 있다. 상대편 보수 정당의 정책적인 것을 비판하되 상대측의 인격이나 사상을 걸고 넘어지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보수정당, 제2 보수정당, 대안보수정당의 3보수 정당의 구도를 가도록 이회창, 박근혜, 심대평, 김혁규, 이인제, 문국현은 부지런히 준비해야 한다. 시대적 소명의 1차 문제에 응하였으니 이제 2차, 3차 관문과 총선전 장애물 만이 남았다. 부지런히 경주해야 한다.
진정한 승리자는 이회창, 박근혜, 심대평, 김혁규, 이인제, 문국현이다.
주사파 재집권만은 막아야 한다는 국민들의 뜻을 따라준 우리의 이회창, 박근혜, 김혁규, 심대평, 이인제, 문국현은 그동안 고생 많았다. 이제 훌훌 털어버리고 어디 경치좋은 곳 여행이나 다녀오라. 그리고 재충전을 해라!
보다 멀리 내다보고 생각들을 해라. 발앞에 떨어진 동전한푼에 목숨거는 치사한 짓은 하지도 않겠지만 해서도 안될 것이다. 진정한 승리자는 이회창, 박근혜, 심대평, 김혁규, 이인제, 문국현이다. 1차관문을 넘긴 것만으로도 고생이 많았다.
다시 등산가방 싸고 준비해라. 아직은 보다 나은 내일과 미래와 자손들을 위하여 전진할 때이다.
생각 잘해야 한다. 주사파한테 당하지 말고, 우익 정당 2,3개 정당으로 뭉쳤다가 프랑스나 영국, 미국처럼 위기가 닥쳤을 때엔 일사분란하게 단결했다가 위기가 가시면 다시 우익 다정당으로 돌아오는 선진국형 정치체제로 가야 한다.
오만한 공룡정당이며 김영삼당 한나라당은 우익 전체의 입장을 대변하기에는 시각이 너무 편협하고 협소하다. 이회창, 박근혜, 심대평, 김혁규, 이인제, 문국현의 큰 협조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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