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에서 우파로, 다시 좌파로 간 사나이!
다 그런거지 뭐..
이념도 정체성마저 상실한 그를 국민들이 금뱃지
달아줄리가 없다! 그런 자가 야당 대표로서 설치고
있다니, 그 수준 알만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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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국가와 국민의 이익보다는 자신의 권위의식만을 생각하는 기회주의자요 이기주의자적 썩은 공산독재자의 형태를 보여주는듯 하여 심히 의심스럽다.
이완용이 자신의 권력 유지를 위해 일본인들의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다가 결국 나라를 일본인들에게 넘겨준 매국노와 같이, 손학규는 대선전 여당 대권자가 되려고 6.25의 살인원흉 김일성의 생가를 참배하고 돌아와서 국민의 비난 여론이 일어나자 관광차원에서 주위를 돌아 보았을뿐 참배는 하지 않았다고 했던 자다.
만에하나 그가 대권을 잡았다면 대한민국은 김정일에게 넘겨 적화통일을 하려 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국민은 모두 그의 정체성을 예이 주시하고 있음도 사실이다.
때는 21세기다. 야당은 국익을 위한 견제세력의 집단으로서 국익이 되는 일이라면 미비점을 보완해서 바른 정치를 할수 있도록 조언과 협조하는것이 정치인으로서의 도리일 것이다.
아직도 날근 정신으로 금뺏지 달고 있으면서 헐뜻고 비난이나 일삼는 그런 정치할때가 아님을 충분이 인식해야 할것이다.(맑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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