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을 들고서 오늘도 그들은 하나님께 기도한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소서...
붉은집단들이 선동하는 촛불이 아직까지 꺼지지않고 있다.
과연 그들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촛불을 들었을까?
여지껏 진행되는 추이를 보면 아니라는 것이 금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그러면 무엇을 추구하려고 촛불을...?
그들이 주장하고 바라는 것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해서 붉은 주체사상으로 적화통일을 이루려는 것뿐이다.
이러한 저들의 주장과 바램이 뻔히 드러나는데도, 일부 몰지각한 인사들이 앞뒤를 분간못하고 동참하고있다는 것은
그만큼 대한민국의 사회가 주체사상을 반대하지못하고 양심들이 썩어있다는 반증일 것이다.
논객들이 나라를 살리려는 움직임들이 활발하다.
아직도 대한민국에는 나라를 사랑하고 구하려는 애국자들이 주체사상에 적극적으로 저항하고 나라를 지키려는 것이다.
그러면 과연 김정일이가 적화통일을 감행해서 내려온다면 양심없이 동참하는 촛불들은 어떻게 행동을 할지가 궁금하다.
소중한 조국 대한민국을 죽일것인가...? 살릴것인가...?
촛불을 가장한 숭고한척하는 이면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는 몰지각들이 이 모든 책임을 져야한다.
재미삼아서 촛불을 들고 광란의 춤바람 흥겨워 춤추고나면 무엇이 남을까...?
아마도 허무함만 마음 가득히 남을 것이다.
무책임한 행동으로 역사를 꺼꾸로 돌리려는 무리들에게 편승한 댓가를 톡톡히 치러야 할것이라고 국민들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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