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의 가장무도회 뒤에는 사탄의종들이 판을 짰다.!
소위 진보신학의 목사라는 자들이 이번 촛불을 가장무도회로 만들었다.
그들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지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으로 변질시켜 사탄의 주장을 숭고한척 가장한 짐승의 주장하는 사탄의 대변인들이다.
성경에는 마귀의사상으로 하나님의 창조의 권능에 도전하는 마귀의 미혹에 주의하라는 말씀들이 기록이되어있다.
그런데, 마귀는 인간들을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으로 변질시키고 그러한 변질시킨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생들을 미혹하는것이다.
그러므로 진보신학의 목사들이 김일성이나 김정일의 주장을 하는 이유가 여기에있다.
공산 사회주의사상은 짐승의 사상이다.
그들은 공산 사회주의를 달성하기위해서는 인간을 짐승처럼 생각하고 도구로만 생각한다는 것을 우리들은 알아야한다.
혁명이라는 단어가 왜 생겨났는가를 주목해볼때
이들의 사상의 행위(혁명)를 정당화하며, 합리적으로 뒷받침하려는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
인간세상에 짐승의 정권을 세우기위한 도구로만 사용하며,또한 그들의 사상관에는 공산 사회주의를 부르짖는 주장은
짐승의 정권을 합리화시키려는 의도가 저변에 깔려있는 것이다.
겉으로는 인간들의 평등사회를 부르짖고 인권을 말하지만,
그들의 주장처럼 인권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짐승사상의 정권을 세우고 유지하는 도구로만 사용을 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내에 진보신학을 하는 집단들,산업선교신학을 하는 무리들이 이러한 짐승의사상을 전하는 집단들이
자신들을 하나님의 종들로 내세우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종들이 아니라 사탄의 종들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마귀의 종들도 하나님의종들로 가장하여서 인생들을 미혹한다는 것을 성경에는 증거하고 있으며,
마귀의종들도 천사를 가장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인본주의적 사고관으로 나온것이 철학이며,철학은 철저한 유물론사상의 근간으로 삼고있다.
그러므로 헬레니즘의 유물론사상의 기초이며 또한 이러한 유물사관을 주장하면서 나온것이 공산 사회주의다.
기독교사회즈의 사상의 시초의는 생시몽이다.(1760.기독교사회주의 공상적 사회주의를 창시함.)
그후에 생시몽의 제자들과 루이불랑,푸리에를 거쳐서 진보신학이 계속발전하면서 신학자와 철학자들이 이러한
사회주의사상과 기독교신학을 접목시켜서 집중적으로 인간의 의지로 하나님의 일을 대신하려는 교만한 짓으로
하나님말씀을 변질시키고 있으며,또한 사회주의정권들이 주장하는 것과같은 맥락에서 주장을 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의 하나됨(요17장)을 주장하며 스스로 지상낙원을 건설하려는 의도로서 만인평등을 주장하는 것이다.
현제의 진보신학을 주장하는 집단들과 그러한 주장을 하면서 공산 사회주의를 주장하고 인간의학살과 인권말살정책을
대변하는 것이 바로 짐승의 주장과 짐승의 정권을 선동선전하는 도구로서 짐승짓을 한다는 것을 성경은 증거하고있다.
이러한 자들을 거지선지들이라고 증거하는 성경을 자세히 읽어봐야 제대로 분별을 할수가 있다.
그러므로 이번 촛불을 선동선전하는 배후에는 이러한 공산 사회주의를
종교처럼 신봉하는 진보신학의 목사들이 진을 치고있는 이유이다.
이들은 말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하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으로 변질시켜서 사탄의 말을 하는 것이다.
그들은 어린아이를 내세우며 자신들의 음흉한 짐승의 모습을 감춘며,또한 천진나만한 어린아이들을 동원하여서 자신들의 짐승의 주장을 감추고 보는 이들로 하여금 어린아이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꾸미며,어린아이들의 순수함으로 가장을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짐승들의 술수에 말려들어서는 않되는 것이다.
지금 촛불의 배후에 이러한자들이 선동을 시작하였으며,일부 몰지각들이 짐승사상을 선전하기 위해 어린아이들을 내세우는 것에 미혹되어 멋모르고 동참을 하고있는 형국이다.
어른들은 이러한 짐승선전도구들을 경계해야한다.
이러한 사탄이 주장하는 짐승정권의 도구에 자신들이 동참한다는 생각들은 하지못하고 있다는데 더 큰 문제가 발생한다.
자신들과 가족그리고 심지어는 어린아이들까지 동참을 하고 있다는 것은 책임이 있는 어른들이 이러한 동참죄를 모두 책임을 져야한다.
어린아이들이 스스로 촛불을 들고 짐승의 사상을 주장하지는 않는 것이다.
이러한 이면에는 철부지 어른들이 어린아이들을 동원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결국은 몰지각한 어른들이 사탄의 사수가 되어서 가족과 심지어 어린아이까지 동참죄에 참여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물론 그들은 사탄의 사수가된다는 것에는 반대할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모르고 참여하게되는 경우가 태반일것이다.
그러나 이번 촛불선동의 집단들이 주장하는 배후를 그들은 자세히 모른다.
그저 좌파들이 정면에 내세우는 주장이 합리적인것을 가장함을 모르기 때문일것이다.
그렇지만 어른들은 지성과이성으로 이러한 것들을 판단할 의무가 있으며,
가족들을 지킬의무가 있다는 것에는 너무도 소홀해으며, 이러한 짐승들의 주장에 동참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무지함의 대한 책임은 져야한다.
제대로 알아보지도 못한 무지함으로 가족들과 어린아이들까지 사탄 사수의 도구로 동원시켰다는 책임은 용서받을 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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