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 건국을 정통으로 인정하였기에
건국50년인 1998년에 제2건국이라고 떠든 것 아니었나.
그때 그렇게 충실히 이를 신봉하던 집단들이 지금의 민주당 패거리들.
왜 지금은 건국60년이라고 하니까 그꼴이 그렇게 보기 싫어할까.
요놈들의 꼬장은 결론이 이미 노출되어 있는데도,
남들에게 한 수 가르쳐준다고 시끄럽다.
그 결론이란 이명박이 정권잡은 꼴에 배가 아파서 고추가루 뿌려야 한다는 일념이다.
그리고 개정일 존경한다고 떠들기엔 낯간지러우니
개정일 존경한다고 떠들어도 괜챦을 그날까지만
이승만의 정통성을 부정할 임시 방편으로서 김구를 열심히 팔아먹는 것.
여기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참고로 나도 17년 전에 야밤에 친구랑 효창동 김구 묘소에 가서 절했던 사람이다.
나보다 늦게 간 주제에 시끄럽긴 왜 그리 시끄러우냐.
그것도 예전에 지네들이 울궈먹었던 건국을 부정할 구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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