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정부와 서울시는 재개발 사업의 용적율 문제로
입시름이 한창입니다.
정부는 용적율을 완화 하겠다 하는데..
서울시는 용적율을 섣불리 완화할 수 없다고 하고,임대 주택
건설 의무 조항도 폐지할 뜻이 없다고 합니다.
완전히 오시장이 대통령 보다도 위에서 군림할려고 하네요.
냉정히 한번 생각해 봅니다.
남의 조합아파트에 서민용 임대 아파트를 지으라는 것이 과연
합당한지?
왜 남의 땅 주인에게 임대 아파트를 지어 주라고 하는 건지?
개인의 사유 재산권을 침해하는 위헌적일 발상일 뿐만 아니라
공산당같은 발상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오시장이 자신의 땅에다 서민용 임대 주택을 지어 봉사하시지?
왜 남의 땅에 임대 아파트를 지어 놓으라고 하시나요?
정말로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 대한 민국에 넘 많네요.
오시장이..
정말 놈현 스럽네요..놈현이 이 인간이 퇴임하면 임대 주택에
살겠다고 해 놓고, 김해에 아방궁을 지어 놓고, 혼자 사치스럽게
살고 있습니다..
그 아방궁에는 왜 서민용 주택을 함께 짓지 않았지?
오세훈 시장은 한나라당에서 떠나야 합니다.
좌파적인데 어째서 한나라당에 있어서 깽판을 치시나?
오 시장이 완전히 좌파적이고 놈현스럽네요.
법을 바꿔야 합니다.지자체가 용적율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오시장이 변호사 출신인데 위헌적이고 좌파적인 공산당같은
발상을 하다니, 우리나라 지식인들이 죄다 좌파적으로 변해
가고 있습니다.놈현이도 변호사 출신입니다.
사법고시 제도도 고쳐야 합니다..어케 좌파적인 사람이 사법
고시에 합격을 할 수 가 있는가?
사법 고시에서 면접도 강화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삼청교육대 부활이 필요합니다.
오시장을 한나라당에서 제명하라. 대권 꿈은 절대 꾸지 마라.
정치인들이 정말 가지 가지로 국민들을 못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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