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철수 & 보안법 철폐는 4800만이 개피보는 날이다.
빨갱이들은 지금도 호시탐탐 기회를 엿본다 !!!
영원히 변치않는 빨갱이들의 야욕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
철저히 봉쇄하라 !!! 4800만 애국민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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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폐지와 미군철수를 하라고 하는 개대중과
노무현은 빨갱이다.
미군이 철수되면 곧바로 적화가 된다.
지금 남침용땅굴이 장난이 아니게 많이 있지만,
전정권에서 이를 묵살하고 덮었다.
빨갱이들이 왜?국가보안법과 미군철수를 그렇게
주장하는지,그것은 곧 바로 공산주의 정권,김정일 정권으로
이루워 지는 지름길이다.지금 남한 빨갱이,자생빨갱이,간첩
주사파등 대한민국의 전체인구에 극소수에 불과 한 숫자
300만이 빨갱이지만,개대중이 대통령에 되고 나서 이렇게
많은 빨갱이들이 늘어났다.
300만의 빨갱이들이 얼마나 활동을 왕성하게 하는지,
소리가 드높게 울려 퍼지고 있다.
좌파정권 10년동안 빨갱이들을 개대중과
노무현이 이렇게 많이 키웠다...
국가보안법폐지와 미군철수를 부르짖는 자들은 개정일의
지령을 받고 구호를 외치는 것이다.
빨리 대한민국을 가질려고 빨갱이들에게 이런 구호로
대한민국을 점령 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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