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이 늘어나는건 사회적 스트레스가 심화된데서 비롯된것.
또한 낙씨적인 기사등.. 그 뿌리를 제대로 봐야지 사회적 스트레스는 가중화 되는데 자꾸 이렇게 금지법들 남발하면 , 엉뚱한데서 터져 나온다 . 그럼 또 그 "엉뚱한" 행위태양을 잡는다고 금지법을 또 남발할것이고 또.. 또.. 또.....
공인이 되고자했다면 감수해야하는 짐이며,
악플은 욕을 먹을만했기때문에 이명박도 욕하고 하는것임.
국민들의 눈살을 찌뿌렸기때문에 정신차리라고 비방을 가하는것이다 .
비롯 촛불집회가 잘못‰映?하지만 ,이런 법들이 생겨난다면 절대 국민의 파워는 발휘될수 없을것이다 .
왜 최진실을 팔아서 청치판에 끼어 맞추나 ??
정치인들을 믿나 ? ㅋ 자기 이득이 생기지 않는 일에는 절대 마수를 뻣지 안는 자들이다 .
방금 내가 쓴 웨에 두 줄은 논의중인 사이버 모욕죄가 될수있다 . 정치인들을 욕했기 때문이라 할것이다 .
이 얼마나 심각한 정치사회적 문제란 말인가 ' 권력에 위축되서 공인들 하나 비방못한다면말이다 ㅋ 자기들 잘못한건 생각안하고 말이다 .
언론통제의 상당한 위축의 결과가 올것이다 .
결국 결국 결국 누가 좋아 나는걸까 ??
아마 이젠 이명박 대통령님 이라고 꼬박꼬박 존칭 달아줘야할것이고, 댓글은 소심화 될것이고 언론통제아닌 통제를 받게 될것이다 .
실로 생각할수록 위험한 법을 추진중이 아닌가 .
최진실이가 과연 사이버상의 댓글하나땜에 목숨을 내던졌다고 생각하는가 ??
어떤 최진실의 죽음의 안타까운국민의 감정을 교묘하게 이용해 먹는것이다 .
최진실 문제도
일단 최신실의 이미지는 이혼녀이고 풍기는 이미지는 기도 쎄다 .
국민은 좋든 싫든 공인을 볼수밖에 없는 존재들이다.그 공인을 보면서 일반 가정사에 자녀 교육과 부부사이에 않좋은 영향을 끼치지 아니했다고 할수도 없다 .
이 자체만으로도 국민은 비판을 가할 자격이 있다고 본다 .
국민의사와 상관없이 않좋은 매스미디어의 악영향을 그 들로부터의 행동과 사상 언어등 무 수용적으로 받아들일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 그렇기 때문에 공인은 더욱 조심 해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공인은 그러한 어떤 책임감의 짐을 지고 공인의 자격을 갖춰야한다는것이다.
물론 최진실씨의 죽음과 위의 내용은 무관한 이야기 이다 .
추측건데 ,최진실씨는 이런 악플에 대미지가 쌓였고, 이번 사채설로 충동적 자살로 이어졌다고한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그동안 쌓여온 악플(전자) 과,사체설로 죽은 후자의 일과 연계시켜 하나로 보는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
전자는 최진실씨의 국민에게 끼치는 악영향에서 비롯된 비판에서 나온것으로 최진실씨가 국민의 의사에 합치된 행동을 보여줬으면하는 표현이고 그것은 다소 거칠게 표현 될 수 도 있다 . 이는 공인이 안고갈 짐이며 .
문제시 되는것은 후자의 사체설 이고 이것은 현행법으로 처벌해도 될일이다 .
또한 최진실씨의 죽음은 우울증 이혼 네티즌의 곱지않은 시선등등이 겹처서 이뤄진것이며 이것을 댓글하나의문제로 죽었다하여 사이버 모욕죄를 또 신설한다는것은 어딘가 어설프다 더욱이 촛불집회가 얼마 지나지 아니한 이 시점에서, 정치인들은 죽은이의 영혼마져 이용해 먹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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