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29 보궐선거를 되짚어 보면서 우리는 절대 묵과할수 없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과거에 이승만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이 새삼 되내이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0:5 라는 참패를 당하면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 자신을 반성 해 보면서도 한편으로는 여당인 한나라당 후보가

한사람도 당선되지 못한 사실을 되돌아 본다. 한나라당 당원인데 무소속이 왠말이고 친박이 왠말입니까?

옛말에 밥을 실컷 만들고 나니 개가 와서 먹는다고 이번 보궐 선거 참패도 어느 계파가 반역적인 행위를 함으로

인해서 한나라당은 사분 오열이 되었고 그에 바로 창피스럽게도 한석의 의석도 건지지 못하는 수모를 겪게 되었다.

우리는 ... 나는 강력히 호소하는 바입니다. 한나라당 내에서 다른 계파를 내세워서 한나라당에 이적행위를 한

박근혜와 그 추종세력들을 강력히 나는 규탄하는 바입니다. 도대체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습니까?

우리는 분노만 하고 있을일이 아니고 이적행위를 저지른 반역자에게는 응분의 책임을 물고 다시는 해당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당윤리 위원회에서 적절한 조취를 해줄것을 간절히 호소하는 바입니다.

앞으로 한나라당은 이명박 대통령님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어려운 경제상황을 헤쳐나가는데 일치단합해서

발전된 국가 성공하는 대통령님을 위해서 우리모두 함꼐 노력할 것을 간절히 소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