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이가 비오는날 청와대 앞마당에서 만찬하자고 하면서
지혼자 우산 받쳐든 비서놈 아래서 밥쳐먹으면서 경제인들보고
이 양반들은 비바람 맞으면서 사업하는 사람들이라서 괜찮다고
씨부리는거랑 뭐가 다르냐?

씨바 뭐 비라도 장대비가 쏟아진다면 몰라도 상태를 보니 그런 것도 아닌데..
귀하신 놈 비방물 떨어질까 우산 쳐들고 노동자 팔아서 사진을 찍고싶냐
이 무개념아

생존권을 걸고 싸우는 사람들 앞에 혼자 우산받쳐들고 금뱃지
자랑이라도 하고싶은거냐? 이놈은 진정성이라곤 없어...

그리고 오늘 박종태 열사 장례식엔 다녀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