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3.1절 기념식장에서 "국민 분열돼선 선진화의 길 못가"에서
아직도 분열되는 이유를 모르는 것 같아 한심합니다
분열이 아니고 대한민국 전복 타도 노린 일제보다 더 무서운
국가 전복 짓입니다
가장 강력한 대통령 취임 초기인 2008년 봄에 공영방송 MBC가
허위 날조 선동 방송으로 한복판에서 4개월 동안 대규모 불법
촛불데모를 보았고,
이어서 미네르바 앞세워 허위 날조 공문을 마치 진짜인
것처럼 해서 제2의 IMF 노린 짓도 보고,
국회에서 난동짓도 보았고
사법부 판사들조차 반대한민국 판결짓을 아무 거리낌없이
하는 오늘의 대한민국 상황입니다
세종시 문제가 단순하게 분열로 보고 분열돼선 선진화의 길
못간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입니까?
지금 쯤은 대한민국 전복 타도 노리는 좌익들이 겁나게 많은
사실을 깨닫고 옳다고 믿으면 강력하게 추진하는 길 외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선거법이 무서워서 글도 못쓰겠습니다
좌익 살인자들이 지금만큼 많은 시대는 없습니다
저는 무서워서 낮에도 밖에 못나가겠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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