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살면서 기독교인들을 아주 많이 만나봤다.
내가 겪어 본 기독교인들은 한마디로 "쓰레기 보다 못한 인간 이하의 열등 하류 짐승들"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그들은 천벌 받기 싫고 복을 받고 싶어서 기도를 할뿐이고 생활을 하면서 불법 행위는 다하고 사람들 이용하고 생활 한다. 한마디로 기독교인들은 이기적인것들이고 귀찮은것들이면서 남을 도움을 주지 않는 인생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하찮은 방해꾼들에 불과하다.
나뿐만 아니라 기독교인들이 왜 개독교인들인지 누구나 공감할수 있다.
기됵교인들은 아갈통 닫고 이 이 사회에서 영원히 사라져라.
회사에 다녀보면 기독교인들이 제일 소란을 피우고 시끄럽게 하고 돌아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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