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울시 허위사실 유포 금지 가처분 소송 "운운 협박한게  박원순 최후의 발악 이었다.

서울시나 박원순은 절대로 저런 법적 조치 실행 못 한다.

현 시점에선  협박이 먹히지도 않고 매만 더 버는 병신 짓 이란걸  너무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박원순은 앞으로 더이상 발악할 방법도 여지도 없다.
박원순은 현재 살아만 있을 뿐이지 살아있는게 아니다.

박주신이 법정에 출석하지도 않겠지만  

박주신 출석 유무에 상관없이 박원순, 박주신은 병역비리자로 고발되어 피의자 신분에서 범죄 확정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수많은 빼도 박도 못할 새로운 증거들이 이미 확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채동욱 전 검찰총장 혼외자 사건보다 더 많고, 확실한, 피의자들이 도저히 해명 불가한 증거들이다.

아무리 언론이 아직까지는 쉬쉬해 왔어도 이젠 침묵할 수 있는 한계점에 와 버렸다. 하나 둘씩 취재, 보도 시작 될 수 밖에 없다.

박주신과 그 애비 박원순과 작당한 사기 조직 일당들은  이미  끝장났다.

 결과적으로 박원순은 범죄자가 되고도 박주신은 채동욱 혼외자 마냥 외국에서 떠돌이 신세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