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서 증명된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대한민국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 북괴의 빨대 노릇하던 개성공단이 폐쇄되었습니다.

북괴가 원자탄,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만드는 돈줄이 된 개성공단을 다시 열자고 하는 자는 확실한 간첩입니다.

이 지경까지 오게 된 책임을 분명하고 무섭게 물어야만 대한민국이 생존 노선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야, 언론 어디서도 책임론을 들고 나오는 자가 없습니다.

서로 얽혀 약점을 잡고 잡히며 썩어 문드러졌으니 누가 누구의 책임을 물을 수 없는 완전 쓰레기 종말 판인 것입니다!

책임을 묻지 않는 사회는 멸망합니다.

국가 원수에게 무섭게 책임을 물은 국가들이 선진강대국이 된 것입니다.

북괴가 핵무장하고 ICBM을 개발하도록 돈과 시간을 준 김대중, 노무현 일당에게 무서운 책임을 물어야 하고 현 정부 내의 안보, 외교, 통일, 국방 책임자들을 즉각 교체하는 전면 개각을 단행해야 하며 6.15공동선언을 즉각 폐기해야만 합니다. 

면역체계가 마비된 상태에서 암세포 빨갱이들의 적화오염공작이 전염병처럼 번지고 있으니 경제가 무너지는 가운데 젊은이들은 취업할 직장이 없고 서민들은 자살바위로 몰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박정희, 전두환 장군을 찾는 국민의 소리가 터져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국민이 직접 해결해버리려는 국민혁명의 불길이 붙기 시작한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

북괴가 대한민국을 적화점령하려고 심장부에 깊이 박아 넣은 3대 대못인 6.15, 5.18, 4.3을 떠받들고 절해대는 을사5적 같은 것들만을 유력한 대통령 후보라고 언론이 선전공작하고 있으니 북괴가 농락하는 이따위 19대 대선 판을 통쾌하게 밟아 부셔버리는 구국후보가 나타나기를 국민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민이 직접 해결하는데 성공한다면 사고력, 조직력, 행동력의 성숙을 이루는 것이니 선진 강대국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해결 방법은 명의가 노련하게 출혈을 줄이며 암 부위를 도려내 제거함으로써 신체의 부담을 최소화하듯이 해야지 섣부르게 돼지를 잡다가 온 동네가 뒤집혀지는 꼴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빨갱이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급소를 때려 꼼짝 못하게 만들고 섬멸해야 합니다.

종북 빨갱이들이 없어지면 고립무원이 된 북괴는 멸망합니다.

더 이상 북괴를 놔둘 수 없게 된 미국, 일본의 거센 압력 앞에 중공도 북괴를 비호하거나 지원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중공 경제의 붕괴 위기가 다가와 있는 것입니다.

빨갱이들이 가장 무서워하며 필사적으로 숨기고 있는 급소 중의 급소는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입니다.

이 사건을 저지른 범죄조직이 여전히 중앙선관위를 장악하고 더욱 지능화된 범죄 수단인 전자투표기, 모바일 투표를 개발하여 언제든지 사기칠 수 있는 상비군 조직으로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이 국가 중대 범죄사건은 일회성으로 지나간 일이 결코 아니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는 활성화된 암의 상태입니다.  

컴퓨터 사기극으로 국민을 속이고 대통령직을 도둑질한 이 국가반역 범죄가 밝혀지면 김대중, 노무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빨갱이 일당은 줄줄이 묶여 감방으로 직행해야 하고 3.15부정선거와 동일하게 교수형으로 다스려질 것입니다.

 청소됐어야 할 빨갱이들이 이 범죄를 통해 더욱 대규모로 국가 전 분야에 침투해 들어가 거점들을 장악하고 적화공작을 해온 결과 대한민국이 적화전야의 위기 속에 몰려있는 것이므로 이 범죄 진상이 밝혀진다는 것은 더 이상 논쟁할 필요 없이 곧바로 빨갱이 섬멸 법집행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하며 나라를 살려내는 것입니다.

가장 원천적이며 전면적인 구국의 방도입니다!

2월 4일 부산지방법원 민사합의과 제6민사부 법정에서 드디어 10여년 만에 최초로 전자개표기 사기 현장 동영상 4개(석종대 지사 촬영)가 상영되었고 이따위 불법 기계에 개표를 맡겨 육안에 의한 수검표를 하지 않았던 제16대 대통령 선거 불법 개표 사실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스스로 인정하는 제17대대통령선거총람이 확인되었습니다.

혼표를 가려내는 투표지 효력검사와, 분류된 실물 투표지 숫자와 전자개표기 모니터에 나타난 집계 숫자가 일치하는지를 검사하는 계수확인으로 이루어지는 육안에 의한 수검표를 하지 않고 얼마든지 조작 가능한 전자개표기에 맡겨버렸다는 것은 불법 개표의 범죄를 저지른 것입니다.

개표는 없었고 사기가 있었던 것입니다.

사기범죄 증거인멸을 위해 시리얼 넘버 인쇄기능을 제거함으로써 재검표가 무의미하게 되었고 사과박스, 라면박스 같이 골판지로 된 투표지 보관함의 봉인이 뜯어져 있거나 아예 없었던 불법 사실도 진술되었습니다.

전자개표기 필수 기능인 시리얼 넘버 인쇄기능을 제거했으니 이미지 파일과의 대조가 불가능하고 따라서 보관된 투표지의 위조 여부를 검증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린 범죄를 저지른 것입니다.

투표지들이 다른 후보의 칸에 혼표로 들어가는 여러 개표 현장들의 동영상을 보며 판사님 3분을 비롯해 법정에 계시던 많은 분들이 모두 심한 충격을 받았고 부산대 원로 교수님께서는 "더 이상 증명할 필요 없게 증명이 끝났다"는 말씀으로써 법정 심리를 요약하셨습니다.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의 범죄진상이 다 밝혀졌으므로 이제는 재판부가 본연의 의무로써 정의를 세워 나라를 구하는 판결을 할 차례입니다.

참조: 가짜 대통령 노무현에 대한 직무정지처분 소송을 제기합니다.

http://www.ooooxxxx.com/sub/free.html?tb=hbbs_free&sw=vi&no=7&page=7&keyfield=name&key=최우원&ct=

 참조: 중앙 선거관리위원회는 지금이라도 자수하라.

http://www.ooooxxxx.com/sub/free.html?tb=hbbs_free&sw=vi&no=125&page=7&keyfield=name&key=최우원&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