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지난 대선때 문죄인과 합당해서 문죄인을 밀어 줬으나 문죄인은 대권에서 패했다 .
문죄인은 선거때마다 패하는 패배의 아이콘이다
그런 문죄인이 총선을 코앞에 두고는 안철수가 클까봐 안철수를 내 쫗았다
그래서.안철수는 국민의당을 창당하게 하게된다. 문죄인은 호남인사들을 사지로 몰고 안철수도 내쫗았다
패배의 아이콘 문죄인은 문빠들과 더부룩당을 틀어쥐고. 문죄인이 만능대표로 영원히 가고자 한다.
작아져도 문빠들로 똘똘 뭉쳐서 총선.대권에서 지더라도 문빠들과 영원히 만년대표 자리에서는
물러나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야당의 모습이고. 문죄인은 새누리당 2중대로 만족하는 것이다.
만년야당으로.여당과 투톱체제로 곶감은 나눠먹고.민생문제에는 딴지걸며.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원흉이 되었다
박근혜의 경제민주화에 딴지걸던 문죄인이다.
그런.김종인식 경제민주화를 문죄인이 재탕하고 있다.
이것은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안가는 발상이다.
김종인은 문빠들을 물갈이 하겠다고.호언장담 했지만.뚜껑 열어보니 도로 친노문빠들로
가득 채워졌고, 결국.문빠들이 재장악하게 되었다
양향자는 호남의 딸이라는 칭호가 붙었는데 더부룩당은 그런 인제를 천정배와 싸우게 했다.
천정배를 쓰러 뜨리든지.아니면.죽어라는 것이다.
김종인은 문빠들 공천한 공로?로 김종인 비례대표 2번! 셀프공천하자.
문빠들이 이를 막아서고 비례대표 14번을 쥐어 주려고 했다
그러자.김종인은 바지사장 못해 먹겠다고 보따리를 쌌다.
그러자.문죄인이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는 지금가시면 곤란하지 하고는 비례대표 2번 마땅하다.라고 했다.
그러자.문빠들이 일제히 김종인을 찾아가 잘못 했다고 고개를 숙이게 된다
여기에는.일종의 김종인 길들이기와
아직은 김종인을 더 이용할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김종인은 못이기는척 다시 더부룩당에 가게된다
공천도 끝났으니 김종인의 보따리를 풀어서 총선에 이용하는것이다.
그.보따리가 바로.
문제는 경제다.이다
이것을 진실로 믿을 국민은 없다
김종인은 문빠들 하나라도 더 당선 시키기 위해서 김종인표 경제민주화 보따리 장사를 시작한다.
문죄인은 호남에 진 죄가 많아서인지 김종인을 대타로 호남에 보내서 우리 문빠들에게 표를 달라고.
감언이설 하게 된다.
김종인이 호남에서 유세전을 펴는 이유는 그가 일율적으로 해오고 있는 국민의당 죽이기의 연속선상이다
호남에간 김종인은 내가 대통령감이다.그러니 찍어달라고 하지만.너무 오버해 나가면 문죄인이 김종인
목줄을 잡아 당긴다.
여야 투톱체재가 20대 국회에서도 계속될지.두고 볼일이다
지금 여당도 친박과 비박간에 기선잡기 싸음이 벌어지고 있는데 친박들의 유승민 밀어 내기는 깡패들
세계에서도 하지 않는 상황이 국민들에게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누가 국민의 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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