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시러배 잡넘 개구리 쉑이들
폐수 에서 부화한 변이종 개구리 쌔끼 들
노력 할 생각 은 안하고 남 깍아내려
재미 볼려는 얍삽한 종자 들
죽은 박정희 가 무서워서 밤에 잠을 못자는구나.
사실 너거 떨거지 들 주둥이 만 살았지
뭐 해논게 있어야지 !
해논거 있긴있네 . 나라 말아 묵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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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에 대해서 애기안해 지금 나의 바람이 불고 있다 언론도 인정하고 있으며 시장에 가면 나의 아빠와 엄마를 그리워하던 노인네들이 내 부모의 향수에 젖어 나도 잘 모른채 미친듯이 환호한다 어쨌든 기분짱이다.
당장이라도 대선을 치르면 좋겠는데..... 그러니 탄핵철회니 뭐니 내귀에 들리지 않는다. 아버지 때문에 고향에서 망국병을 앓고있는 인간들에게 120석이나 얻었다 이제 수구꼴통 쓰레기 집단 한나라당의 꼴통 수장은 바로 나 독재자의 딸 나 박근혜이다.
병렬아 사덕아 그동안 수고했다 제발 무거운 짐 다 지고 사라져줬으면 하는데.. 사덕이 너는 이왕 이라크에까지 가서 일제의 나의 선조가 그랬던 것처럼 살인마 부시의 앞제비 역할을 해서 우리의 끈질긴 권력의 야욕을 보여줬으면 한다 사덕아 그 능글맞은 목소리로!.
할머니 할아버지들 다시보구싶다 손은 좀 아파도 천막당사는 싫어 내가 어떻게 자랐는데 여옥아 경필아 당사 잘 관리하고 기자들이 나에 대해 물으면 민생 돌보러 갔다고 해라 경제살릴 뚜렷한 정책이 있냐고 물으면 야당으로서 한다고 하든지 알아서 해라 여옥이 너 성질 있쟎니!
제발 헌재에서 나의 기도를 받아주어야 할텐데!!!!! 그래서 60일안에 쇼부 보는거야
계속 누비자 시장이건 공장이건 식당이건 손에 살이 떨어져 나간들 어떠리. 내가 권력을 좀 알지 힘 좋은 아빠 둬서 겨우 득을 보나보는구나. 50년 날 지켜준 우리형제 조선일보의 모 주간지에서는 나를 두고 예견한 듯이 표지 제목을 박, 정, 권' 이라고 했다 ㅎ ㅎ. 손발이 척척 맞는걸..
(그녀는 지금 바람을 심하게 맞아 비정상적인 자아도취에 빠져 꼴깝을 심하게 떨고 있는데 누가 말려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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