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장래는 대통령이니까 당연히 생각하라고 ˜ソ뵉?도
국민세금으로 먹게 하고 고래등같은 청와대에서 살게 하고
비올때 졸개가 우산도 쳐받들고
울나라 최고의 군인집단이 받들어" 총" 하고 하지
그런데 궁민들은 그것보다 더 우선인게 있지 우선 내가사는가정 집 내 친척 내 이웃 내직업 우리아이들 등 학교등 있는데
충청도인들이 오라 오라 하는것도 다 자기이기적인 관점이서지
서울 .수도권 경기 인천 성남 안산 수원등 광명 일산 평촌
등등등다 반대하는것도다 자기사는지역이 발전하길바라는데
다 빼서 옮긴다고 하니가 누가반대를안하겠노
대통령이 국가적인 발전을위해 쟁쟁 생생 하지말라 그러는데
대통령은 왜 그러면 자기이익이 생기는 문제에서는 왜 그런발언들을 하시는데요...?????
민주당찍으면 한나라당도와준다
열린우리당 을찍어달라 우짠다
시민혁명을 하자 ,조진다 ,막하자는거냐
보수는고치지 말고 살자는거고 힘센사람이 어쩌고저쩌고...
왜 국민들은 말하면 상쟁하면 안된다그러고 이기적이다 그러고
지금 우리가 이기적이 되지않겠느냐고~~~~~요~~~~~
edaily 조용만기자] 노무현 대통령은 행정수도 이전 논란과 관련, "이 문제가 지역적 이기주의에 불을 붙여 상쟁문제로 발전하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상쟁하는 나라가 되면 미래를 기약하기 어렵고 국가장래를 위해서도 상생의 정신을 살려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국가균형발전 5개년` 국정과제회의후 참석자들과 가진 오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노 대통령은 "(행정수도 이전은)역사적으로 서울집중과 과밀을 해소하기 위해 제기된 문제"라고 전제하고 "수십년간의 서울집중 억제정책은 실패로 끝났고, 수도권은 비대화하고 지방경제는 몰락했다. 이로 인해 대립과 갈등이 있고 국가경제 발목잡는 상황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상황에서는 지방발전은 물론 수도권 문제의 해결도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신행정수도 문제는 국가균형발전과 동북아 중심국 전략과 일체를 이루는 21세기 국가전략"이라면서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발전하는 상생의 전략이다. 행정수도 사업이 무너지면 상생이 무너지고 균형발전과 동북아 중심전략도 함께 무너진다"고 덧붙였다.
오찬에 참석한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행정수도 이전을 둘러싼 수도권 지역의 반발과 관련, "수도권 일부지역의 반대와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대통령께서 큰 틀의 협조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노 대통령은 "신행정수도 등 균형발전 정책에 대해서는 작년 연말까지 수도권과 일부 지방간에 의견차이가 있었지만 결국 국회 입법과정에서 큰 틀의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최근 일부 수도권에서부터 문제제기 하는 것은 다소 의외"라면서 "작년까지 잘 형성된 합의와 조건들이 계속 좀 잘 연결됐으면 좋겠고, 두루 협조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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