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대가리를 날려 파묻어버릴라, 빨갱이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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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비아줌마 솔방울이 방울 보고 싶은 모양이구려
북간도까지 갈 여비는 없고
이곳에서 눈앞에 어슴프레 떠오르는 방울을 잡고 흔들고 시픈게지
방울아 방울아 학생들이 부른다
어여 사진한방 올려라
여비 숨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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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님이 논객으로 우익진영에서 알려지면서 한 우익언론사이트로 부터 명예기자로 매일 글을 올려줄 것을 요청받고
아무도 모르게 글을 올렸다.
그러나 솔방울 이름을 사용함으로 우연히 사이트를 방문한 창사랑 회원이 알아차렸고 게시판을 통해서 그 사실이알려지게되었다.
그때가 도우미진이 솔방울님을 음해하고 내치기 바로 직전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내치고서 진성회원들을 블럭하기 전에 nongek이 글하나를 썼는데 내용은 어떤 사이트에서 경제부문 기사를 자신이 쓰기로 했다는 내용이었다.
논객은 알고보면 솔방울님에 대해서 컴플렉스가 많았다.자신보다 나은 사람을 내치고 나서
훌륭한 논객이 창사랑에서 사라짐을 회원들이 마음 아파할때 한다는 말이 어느 사이트에서 자신한테 경제부문 기사를 쓰라는 요청을 해왔다는 것이었다.
정치사회부문을 ›㎢?솔방울님보다 더 전문적이고 멋있게 보일수있는 방법이 바로 경제부문이었다.
그러나 논객에겐 그만한 능력도 없었고 실제로 쓴적도 없었다.
지금도 솔방울님 이야기만 하면 안달못하는 논객은 그 시작이 바로
솔방울님에 대한 콤플렉스에서 시작된 것이다.
그래서 무엇이든 솔방울님 보다 폼나고 더 낫고 멋있는 것을 회원들에게 보여주어야 했지만, 능력 밖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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