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은 전라남도 여자다.

전라남도 여자들은 함부로 어떤 남자를 허위 성추행 신고해서

감옥 보내고 싶어하는 그런 진정한 미친 악녀들이다.

전라남도 여자들은 무조건 법이 지네 여자들편만 드는줄 알고

그렇게 함부로 미친 악행을 저지르는것이다.

혜화역 시위도 법이 여자들 편을 안들어주는거에 대한 실망감때문에 벌이는것이다.

법은 여자라고 해서 무조건 면죄부를 주지 않는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한국의 정치인들과 법조인들은 전라남도 여자들이 무서워서

법을 고쳐가면서까지 여자들편만 들어주는 찐따짓들을 한다.

전라남도 여자들은 남자가 좀 성격이 온순해 보이고 만만해 보이면

그 남자랑 사귀는 사이도 아니면서 함부로 100만원 넘는 가방을 사달라고 요구한다.

근데 그 만만해 보이는 남자가 지년들한테 100만원 넘는 가방을 안사주면

바로 경찰서에 전화해서 그 만만해 보이는 남자를 허위 성추행 신고하는

그런 역겹고 더럽고 미친짓을 한다는것이다.

그래서 전라남도 여자들때문에 무고죄는 당연히

형량을 30년 이상으로 늘리는게 너무도 정당하다는것이고

정말로 전라남도 여자들은 짐승대변만도 못한년들이고

정말로 전라남도 여자들을 보이는즉시 때려죽이는건

고아원 아이들을 따뜻하게 보살피는것보다도

훨씬 더 아름다운 선행이라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