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명도 많네?
그것도 유행인가?
그렇다고 그 단체 밑으로 들어갈 것 같은가?
대체 헷갈리네?
전자개표기를 홍보하려하는지, 자신들 단체나 얼굴을
홍보하려 하는지....
그것이 문제로다?
그렇게 과시하고 싶으면,대스타가 되시지...
왠지 직업을 잘못 선택한거 아니여?
------------------------------------------------
2006.05.17 10:15
서울행정법원 법정 203호
정창화는 원고 취하를 신청하였으나
피고 중앙선관위가 이를 받아 들이지 않아
성사되지 않았다.
정창화와 중앙선관위와의 교감여부는
내가 신이 아니라 알 수 없다.
( 정창화는 여러가지 이상한 행동을 보인 바 있고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정창화는
2006. 3. 21. 중앙선관위 정문에서
중앙선관위 시연회에 참석하려는 분들에게
참가하지 말 것을 종용하는 이상한
행태를 보인 바 있다.
그때 정창화의 의도대로 되었더라면
중앙선관위 의지대로
2006. 3. 22. 주요일간지 1면에
" 전자개표기 조작 불가 시민단체 주장 허위 판명 "
톱 기사가 실렸을 것이고
부정선거 진상 규명 세력들은
대대적인 탄압을 받았으리라
그런 정창화가
미래한국 2006. 6. 24. 10면에 광고를 내었는데
기가 찰 노릇인 것이
광고 내용 일부를 인용하면
" 대한민국수호 범국민연합 원로회의와 범국민연합에서는
2007년도 대선시까지 전자개표기 사용을 금지시키지 않으면
정권교체가 불가능하다는 확신을 갖고 법적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데, 한나라당과 애국단체 모두는 우리들의 투쟁대열에 합류해 줄 것을 강력히 호소한다 "
지난 법정 기일에서도
정창화는 쓸데 없는 이야기를 늘어 놓아
원고 이재진이 재판부를 설득하는 것을 방해하였고
원고 취하를 신청했던 자가
법적 투쟁 운운하니
국민들이 속을 것을 막기 위하여
진실을 알린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정창화는
효율적인 법적 투쟁과 행동력을 가진 우리에게 유일하게
부족한 - 자금이 모이는 것을 막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기독교계의 성금이
비효율적이고 이상한 행태를 보이는
정창화에게만 주어진다는 것이다.
김홍도 목사등 애국적인 기독교계 인사들이
우리들에게 정창화에게 주는 자금의 1/10 만
기부해도
노무현은 아주 빨리 무너질 것이다.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전자개표기로 무너진 민주헌정질서 회복을 위한 모임
공동대표
이재진
20781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