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규가 오락가락하는게 아니라
조작할려니 검찰과 경찰이 오락가락하는것임
고액광고비받고 배설물띄우는 역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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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실명제를 실시합시다.
인터넷 실명제를 실시합시다. 표현의 자유보다 인간이 되어야 하나, 사이버상에는 인간의 도리가 무너진지 오래 되었다. 인터넷 게시판에 실명으로 글을 올리는 제도를 정부에서 추진해야 한다. 표현의 자유와 민주적 의사표현을 말한다. 자유를 줘도, 민주를 줘도 지키지 못할 그런 자유고 그런 민주라면 그런 자유와 민주는 박탈해 버리는 편이 나을 것이다.
과연 악플러가 문제다. 우예슬양 이혜진 양에게 악플을 보내는 자들의 정체는 뭘까? 이런 놈들은 되려 반사회적 페미니즘만 더욱 극성부리게 할 것이다. 혹시 페미들이 고용한 알바들은 아닐까.
우예슬양 이혜진양 납치살해사건 기사에 악플을 다는 비인간적인 짐승들이 사회에 문제가 되고 있다. 납치된 여학생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납치되어 죽은 여학생들을 모욕하나? 그 여학생들의 가족들에게 딱히 원한이 있는 것도 아니다. 이유없는 악플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이는 그 여학생들의 가족과 주변사람들을 두 번 세 번 죽이는 잔인한 행위다. 악플러들은 두 여학생에 대해 더 이상 악플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정성현이라는 40대 무직자 남성에 의해 인천에서 우예슬, 이혜진 양이 유괴되고 10토막살해되어 야산에 묻혔다. 이 살인마는 인천, 안산, 오산, 안양의 30~50대 여성 5~6명을 납치 살해한 것에도 관련이 있어 여죄를 추궁중이고, 오산에서 실종된 여성으로 보이는 40대 여성 시신이 수원에서 발견됐다고 한다.
그런데 황당한 것은 N모 포털과 D모 포털, Y모 포털 등 인터넷 각종자료 검색사이트로 유명한 곳에서 우양과 이양을 모욕하고 입에 담지 못할 비속어를 쓰던 네티즌들이 나타났다. 24일 저녁 늦게 확인하여 거의 대부분은 삭제가 되었지만 일부 확인이 가능했는데, 완벽한 악플이었다.
이것이 한두번이 아니다. 개그맨 김형은 사고사건, 개그맨 정다빈, 가수 겸 배우 유니 자살사건, 이은주 자살, 남상국 대우사장 투신 때에도 오랫동안 악플러들이 붙어서 관계자와 유가족들, 해당 소속사, 관계자 등에게 씻을수 없는 고통과 커다란상처를 안겨다 주었다. 그런데 교묘하게 살펴보면 이 악플러가 노빠들과 중복된다는 것이다. 그들이 원하는 좌파 자유주의란 이런 무책임한 욕설과 난타가 판치는 이런 세상인가?
정부는 언제까지 이런 악플들을 방치할 것인가. 없애야 한다. 언제까지 이런 악플들! 다른 사람의 불행을 고소하게 생각하고 즐기면서 쾌감을 느끼는 행위를 방치할 것인가! 정부는 강력하게 통제해야 한다. 이런 악플은 단순히 악플이 아니며, 정부적 차원에서 강하게 응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죽은 사람과 피해를 입은 자의 유가족과 관계자들의 가슴에 두 번 세 번 흠집을 내고 상처를 내고, 죽은 자도 두 번 세 번 죽이는 행위와 뭐가 다른가! 좌파들과 어용 인권단체들은 표현의 자유를 앞세운다. 2006년, 2007년에도 인권단체, 여성단체, 페미니스트, 좌파시민단체 등이 똘똘뭉쳐서 인터넷 실명제 반대를 주도한 일이 있다.
의사표현 이전에 인간이 우선이다. 표현의 자유를 말하기 전에 인간이 되어야 한다. 인간이 안되면 표현의 자유가 뭔 소용이 있겠는가! 표현의 자유 이전에 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좋다고 해도, 인간 이하의 비상식적인 행위까지 보장받고 보호받아야 할 필요가 굳이 있을까?
각종 악플러들이 인터넷 사이버상에서 갖은 악플과 스토킹, 해킹 등의 행위로 네티즌들의 자유로운 의사표현에 해악을 가하고, 제재를 가하고 있다. 특히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그 정권의 홍위병들이 어용언론에서 여론조작을 하거나, 여론조작이 아니면 김대중, 노무현의 광신도를 한나라당이나 보수우파, 민주노동당과 노조계열 게시판 등에 침투시켜 게시판 정보를 빼내거나 다른 게시판을 교란하고 이간질하는 행위를 해왔다.
그러나 프록시IP, 멀티 서버,PC방 이동 등으로 추적이 어려울 수가 있다.
그럼에도 계속 끊이지 않고 악플은 계속되어 다른 사람에게 두 번, 세 번 상처를 입히는 행위에 대해서 국가공권력에서 어떠한 제재조치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 아니다. 이번 우 양, 이 양은 단지 40대 백수놈에게 납치되어 몸쓸짓을 당하고 살해된 피해자이고 두 딸이 살아돌아오기만을 기다렸던 그 부모들에게는 커다란 상처만 주었다.
그것만 있는게 아니며, 정성현 손에 살해된 안양, 안산, 오산의 30,50대 여성 6명의 가족들도 큰 상처를 받았고, 십중팔구 가정이 해체될 수도 있는 문제다. 그런데도 생각없이 악플을 달며 피해자들을 조롱하고 모욕하는 등의 행위를 했는데, 어떤 단속조치도 하지 않고 있다. 정부에서는 이 악플러들을 속히 잡아서 처벌하도록 하라.
그보다도, 가장 근본적인 문제 해결 방안으로 인터넷 실명제를 추천한다. 인터넷에 실명제로 글을 등록하게 되면, 한번이라도 더 생각해볼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실명으로 글을 등록하면서도 타인을 모욕할 만한 용기가 생길까?
인터넷 실명제를 실시하게 되면 각종 세작 프락치행위, 알바생을 이용한 여론조작도 사라질 것이다. 전에 김대중,노무현의 광신자들이 한나라당과 우파토론장, 민노당계 게시판 등에 세작들을 보내서 정보를 빼내고 진성 지지자인 것처럼 조작하며 게시판을 교란하는 등의 정치알바행위, 정치프락치행위,
김영삼,김대중,노무현과 그 광신도들, 자칭 민주화 똘추들이 서프, 오마이, 딴겨레, 다음아고라 등 저질적 어용언론과 홍위병을 이용해서 15년넘게 여론을 조작하고 기사와 이슈거리를 조작하고, 반대의견에는 반대와 IP차단 등의 행위를 하던 여론조작, 여론공작행위,
황우석 박사의 기술을 빼내려고 고의로 접근해서 각종 공작행위를 하던 노성일, 김선동 등의 프락치 행위를 사전 차단할수 있다. 자신이 목숨을 내놓은 자가 아니라면 실명을 걸고 정치프락치와 이간질, 교란행위를 하거나 황우석 박사 사태때처럼 국익이 될만한 기술을 빼돌리는 짓은 어려울 것이다!
언제까지 이런 악플들! 다른 사람의 불행을 고소하게 생각하고 즐기면서 쾌감을 느끼는 행위를 방치할 것인가! 이런 악플은 단순히 악플이 아니며, 정부적 차원에서 강하게 응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터넷 실명제를 실시합시다. 죽은 사람과 피해를 입은 자의 유가족과 관계자들의 가슴에 두 번 세 번 흠집을 내고 상처를 내고, 죽은 자도 두 번 세 번 죽이는 행위와 뭐가 다른가! 좌파들과 어용 인권단체들은 표현의 자유를 앞세운다. 2006년, 2007년에도 인권단체, 여성단체, 페미니스트, 좌파시민단체 등이 똘똘뭉쳐서 인터넷 실명제 반대를 주도한 일이 있다.
인터넷 실명제를 추진합시다. 악플러, 정치프락치 등을 단속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상습 악플러나 정치프락치, 산업스파이가 아니더라도 실명으로 글을 등록하게 되면 글쓰기 전에 한번은 더 생각하게 될 것이다.
회원제 등록으로 ID, 비밀번호 있는 자들만 글을 쓰게 한다면 다양한 언로수렴이 어려워진다. 차라리 회원제든, 비회원제든 실명인증 후 글을 올리는 실명제를 추진하도록 하는 방법이 어떤가? 인터넷 실명제! 인터넷 실명제를 하자. 인터넷 사이버 게시판 정화를 위한 가장 좋고 훌륭한 방법이다. 정부 주도로 인터넷 실명제를 추진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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