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 하든 대한민국의 기틀은 박정희가 다졌다는 것에는 이의가 있을 수 없다. 박정희가 건설한 경제와 교육의 양적팽창을 통한 국민의 교육 및 훈련, 경제성장기를 거쳐 탄탄하게 다져졌던 중산층, 식민잔재와 봉건 구습의 일소를 통하여 대한민국은 비로서 자유 민주국가로 태어날 수 있었다.
 

우리나라보다 수십년 앞서거나 비슷하거나 한 건국이념이 민주주의 국가였던 인도를 비롯한 신생독립국은 아직도 민주주의는 요원하기만 하다.
 

이승만과 같은 신생독립국의 국부들이 존재한다. 그러한 국부는 신생독립국이라면 어느나라나 존재하지만 박정희와 같은 걸출한 지도자는 신생 독립국 중 손에 꼽을 몇나라에 지나지 않는다. 2차대전 이후 지구상에 신생독립국으로서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동시에 이룩한 나라는 한, 두나라 정도 꼽힐정도이고, 더욱이 모든 중화학공업 및 첨단산업이 망라한 산업구조로 경제를 건설한 신생독립국은 2차대전 이후 단 한나라도 없다.

그러기에 박정희는 진정 우리 민족의 소중했던 보물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영웅의 박정희의 뜨거웠던 충성심과 업적을 진폄하하기 위하여 우리 민족의 우수성과 손재주 등으로 발전되었다거나 일제식민지 시대 축척된 것이라는 둥 장면내각에서 이미 경제개발 구상이 다 된 것이라는 등 살모사 국수 삶아 먹는 소리를 하곤 한다.
 

우리 민족의 우수성은 필자도 공감하는 바이다. 박정희의 탁월한 지도력과 우리민족의 우수성이 합쳐진 지난 산업화 시대의 눈물겨운 희생은 맞는 것이다. 하지만 박정희라는 걸출한 지도자가 없었으면 불가능 했다.

우리와 같은 유전자를 가진 북한을 보라. 저 북한이 우리와 같은 번영을 누리고 있는가?

체제의 문제라 하자. 그러면 우리는 자유민주진영의 모든 후진국과 개발도상국이 그토록 부러워 하는 자유민주진영의 모범국가가 되었으며 곧 선진국과도 어깨를 나란히 할 나라가 될 것이다.

북한의 공산주의 진영에서 모범적인 국가가 되었는가? 북한은 공산주의 국가 중에서도 가장 실패한 공산국가가 되었고 그 어떤 나라도 되지 말아야 할 국가의 표상으로 삶게 되었다.

그러하므로 우리 민족의 우수한 유전적 형질을 발현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무대를 연출한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은 높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식민지 근대화론을 이야기 한다. 확실히 우리나라는 정신나간 풍선과 같은 지성인이 많이 존재한다. 정상적인 뇌구조를 가지고 있다면 저 따위 망발을 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든다.

2차대전 전 후로 지구상에 수십개의 신생독립국이 출현하게 되었고 과거 식민국가였던 곳도 많다. 그 수많은 신생독립국 중에 우리나라와 같이 된 곳이 있었던가? 그 나라는 왜 식민지 근대화가 되지 못하고 그모양으로 사는지 설명할 수 있는가? 아무리 대가리가 악세사리지만 그래도 배워 처먹었다는 것들 대갈통 수준이 참으로 한심하다.

장면내각의 경제개발 계획이라.... 김정일은 하루에도 골백벅 강성대국 계획을 세운다. 어느나라는 미래에 잘살겠다는 계획 없는 나라가 있는가?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과 위대함을 그리도 인정하기 싫은가?
 

죽어라 경부고속도로 건설 반대했던 잉간들은 경부고속도로 달릴때 최소한 한번쯤은 미안했던 마음 한번 가지기 그리도 싫은가?
 

대한민국의 지성 중에 쫀쫀한 것들, 무식한 것들이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