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황'가야! 이 개새끼야!
개성공단에 '전기'주고 '물' 줘야한다고?
개성시에 '전기'주고 '물' 줘야한다고?

어쩌면 '도요다 상 때중이 선쌍놈 개잡종새끼'와 그렇게 똑 같이 짖어대냐!
'굶주리는 북의 동포 생각하니 밥이 복구멍으로 넘어가지 않는당껭껭!' 짖어대는 '도요다 상 때중이 선쌍놈 개잡종새끼'말이다!

그동안 우리 국민들은 개성공단에 '전기' 보내 주는 줄 몰랐다!
개성시에 '전기'에 '물 '까지  보내 주는 줄 몰랐다!

정똥영 개새끼가 '200만 Kw 송전해야 한당껭껭 ' 께껭껭 짖어댈 때 '개소리 하지말라!'고 들고 일어나서 '전기' 안 보내는 줄 알았다!
'물'까지 보내주는 줄은 상상도 하지 않았다!

'개성시내'에 까지 '전기' 갖다 바치고, '물' 갖다 바치는 줄 우리 국민은 몰랐다!
'개성시내'에 갖다 바치는 '전기', '피양'에는 '혁명의 수도, 피양'에는 공급 안했겠지?

쪽방촌 '우리 국민'은 엄동설한 추위 속에 '전기료' 무서워 '전열기' 못쓰고 추위에 떨며 밤을 지새는 데,
달동네 '우리 국민'은 '전기료' 무서워 선풍기 못 틀고 찜통더위에 밤잠을 못잤는 데,

'전기료' 못내, 전기 끊겨 '촛불'켜고 자다가 붙타 죽는 데,

쪽방촌 '우리 국민'은 '수도료' 무서워 빗물 받아 쓰는 데,
달동네 우리 국민은 '수도료' 무서워 씻을 것도 못씻고 지내는 데,

'전기료'가 왜 이렇게 비싸나 했더니!
'수도료'가 왜 이렇게 비싸나 했더니!
비싼 '전기료' 걷어 가면서 왜 '적자' 나나 했더니!
'수도료' 비싸게 걷어 가면서 왜, '적자'타령인 가 했더니!

너 이 개새끼 '개성공단'에, '개성시내'에 '전기' 보내주고 '수도물' 갖다 바치느라 그랬구나!

야이! 개새끼야! 황우여! 이개새끼야!

뭐 어째! 개성공단에 '전기' 줘야한다고? '물' 보내 줘야 한다고?
개성시내에 '전기' 보내 줘야한다고! '물' 보내 줘야 한다고!

야 이 개새끼야! 그래 보내줘라! 개성공단에, 개성시내에 '전기' 보내줘라! '물' 보내줘라!
네 놈 개잡종새끼는, 통일된 한반도의 북한주민들이 네 놈 개잡종새끼를 갈기갈기 찢어 죽여
네 놈 개잡종새끼의 그 가없는 '동족애'에 보답해 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