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무자비한 핵 공격 막는 길은 선제 타격 뿐이다.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은 이름 그대로 발사한 대륙과 먼 다른 대륙에 명중시킬 수 있는 탄도 미사일이다. 북괴는 핵폭탄과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을 개발하여 5번이나 발사하고 도발하므로 자유 대한 국민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자유 대한에서 북괴의 핵공격과 미사일 공격을 막는 유일한 길은 북한의 핵폭탄기지와 탄도미사일 기지를 선제 타격하여 파괴시키는 것이다.

북괴의 공작은 겉으로는 회담제의를 하는 것 같이 하여 시간 끌기 작전으로 유도하고 있다.

문민정부 DJ 정권부터 10년간 남한 국민의 혈세를 북괴에 퍼주어 북괴의 핵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였다. 공식적으로 퍼준 돈만 8조 9천억이다. 거기에다 금강산 관광개발, 개성공단까지 건설하여 막대한 군자금이 북괴에 흘러 들어가게 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한.미.일 3개국이 북에 핵발전소를 무상으로 건설하여 원자탄 주원료인 플루티늄을 생산하게 하였다.

지금 북괴는 휴전선 이남으로 장거리 땅굴을 파고 특수부대를 투입하여 기습 공격으로 자유 대한을 전복시키려하고 있다.

5.18 광주 사태를 배후에서 조종한 장본인은 북괴의 소행임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당시에 특수 부대원 600명이 보성 앞바다 어부로 위장하여 침투하였고 땅굴로 침투하여 광주 사태를 주도한 사실이 5.18 당시에 투입되어 광주사태를 주도했던 탈북자들을 통해서 밝혀졌다.

북괴는 김일성의 유훈에 따라 남한 침투용의 땅굴을 쉬지 않고 파왔고 지하철 3M 앞까지 다가 왔다.(이종창 신부고백) 북괴의 침투 경로인 땅굴 파괴는 메르스 같은 세균을 북괴가 파놓은 땅굴을 찾아내어 그 속에 집어 넣어 북괴군을 몰살시키면 된다.

더욱 놀라운 일은 김관진 안보실장은 김정은과 황병서의 사진을 그의 집무실에 걸어놓고 날마다 바라본다고 한다. 그 의도가 매우 의심스럽다.그러나 거기 걸려야 하는 사진은 남한의 대통령과 김구선생 같은 독립 투사등이 걸려 있어야 마땅하다.

황장엽 비서에 의하면 남한에는 2이만 5천명 이상의 북괴가 심어 논 고정 간첩과 남파 간첩들이 활동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그 중에 한 예가 국회까지 침투하여 남한을 전복하려한 이석기 같은 RO조직원들이다. 남한 국민들은 하나님이 이 땅에 주신 민주주의 자유와 신앙의 자유를 지혜와 힘을 다하여 지켜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