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2만원으로 개기고 창사랑 휘두르던 파렴치한 아줌씨,ㅋㅋㅋ
욱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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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우와 능숙아줌마의 갈등, ++++++++++ 화해 분위기
능숙아줌마와 여비아줌마의 갈등 ++++++풀릴수없는 웬수
여비아줌마와 녹우의 갈등, ********화해분위기에서 다시 악화
3yh 와 전운영진패들과의 갈등, ****** 좋지않은 관계
3yh와 현운영진과의 갈등, *******좋지않은 관계와 좋은관계
3yh 부부와 chichi와의 갈등*******치치의 압승
단비와 퍼그엄니와의 갈등***** 단비의 승
능숙아줌마와 3yh의 갈등 *******좋지않은 관계
솔방울계와 meri1과의 갈등****** 화해불가능
감시자와 퍼그엄니의 갈등 ****** 악화일로
퍼그엄니와 노노노와의 갈등*********점점 더 악화
3yh와 창파워와의 갈등*******더이상 악화될수없슴
아침에 녹우가 여비 아줌마에게 화해의 손을 건넴.
여비와 각을 세웠던 치치가 같이 거들음.
후원회장 백발은 부산회원이라면 다들 아는 사람이고
한번이라도 오프에 나간 분이라면 다 아는 분이다.
백경은 저위 쌈표의 가장자리에 있는 사람이고 회원정보를
관장한다. 백경이 최근의 논쟁에서 중심에 섰다는 것은
정황으로 보아 예견하지 어렵지 않다
누구냐고 물어보면 바보일 거야.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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