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보니 부추연 어느 환우가 눈꽃이 3yh의 세컨아디라 했지만
단호히 잘못 판단했소.
본좌가 창사랑에서 그런데로 균형감각이 있는 원우라 생각했던
분의 세컨아디더군요.본좌 조금은 그 원우에게서 실망스럽소.
세컨아디의 폐해를 다시 한번 긍정적으로 지적하면서
눈꽃=claudia임을 밝히는 바이오.
본좌 이 놀라운 사실을 접하고 까물어칠뻔 했소.
재미있는 사실은 세컨아디를 가졌던 원우들은 세컨아디와
본 아디를 로그인을 동시에 하여 추천을 마구 패대기 치는 모양이오.
하여간 claudia도 세컨아디 운용한다는 것이 가증스럽고 실망스럽소.
창사랑에서 세컨아디로 말할 처지가 한심스로우며,세컨아디를
운용하는 원우는 창사랑 분탕질에 자유롤수 없다고 보오.
세컨아디 운용하는 것들은 쓰레기들이며 폐기처분할 자들이라 보오.
창사랑은 쓰레기 잡동사니들이 모인 중년의 쉼터로 인정한다면
더 이상 특별히 할 말은 없소.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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