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19대회 때 부정선거 규탄은 왜 아니 하는지....
그것이 근본적이고 주된 문제인데
본질을 놓치고 있는 것같아 안타깝고 애석한
마음 금할 길이 없네요.
오늘날 온나라 구석구석 빨갱이들이 천방지축으로 우글거리는 건
너무나도 잘 아시다시피
친북 좌익 김대중의 햇볕정책 탓이 아닙니까?
노무현은 김대중의 판박이 대물림이 아닙니까?
그것도 완전한 부정선거로 말입니다.
집권 상층부에서 반김, 반핵이 시작되지 않는다면
손에손에 피켓들고 아무리 목이 터져라 구호를 외친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허망한 몸짓, 공허한 메아리로 그치지 않겠습니까?
노무현이 반김,반핵으로 돌아설 사람 같습니까?
그을쎄요...백년에 한번씩 비가 오는 나라에 사막이 생길 그때?
부정으로 권좌를 강탈한 친북.좌익 노가 내려오지 않는 한
우리에겐 아무런 희망도 미래도 없다는 걸 뻔히 알고 계시지들 않습니까?
명백한 부정선거 증거가 수두룩벡벡함에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부정선거 규탄과목은 숫제 빼먹는 건지
어찌하여 단 한마디의 언급도 안 하는 건지...
자꾸 어이없고 속이 상하네요.
듣자니 어느 우익분들께서
대회장에 들고나온 부정선거 피켓까지 치우라고 했다네요,
이럴 수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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