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참석한 5.18 기념식에서의 한총련 데모는 한미정상외교
굴욕외교 불만 가장한 노무현 일당과 한총련의 대단한 쇼였습니다
한총련 1000여명이 기습 시위를 벌였는데 경찰은 뭐했습니까?
1000여명이 5.18구묘역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노무현 도착시간에
맞춰 입구 삼거리를 점거 시위를 벌였답니다
1000여명이나 있었는데 경찰이 모를리가 있습니까?
시위 끝나니까 주동자 검거한다고 난리.경찰도 한 통속입니다
방미 기간중 친미 발언에 대해서도 듣기 좋은 소리 해야지 가서
기분 나쁜 소리만 자꾸 하고 다닐 일은 아니지 않나 생각했답니다
다른 뜻도 없이 단순히 듣기 좋아라고 친미적인 말만 했답니다
한국에 와서 우리가 추진하는 공산화만 열심히 하면 된다는 뜻 임
노무현 5.18 묘역에서 참여정부는 5.18정신에 입각한 정부라고
하였습니다.더 확실한 뜻을 아래것들한테 메시지 전달하였습니다
민주당 구주류 인간들도 감을 잡은 것 같은데...
전남내 강연에서도
5월 항쟁 당시의 핵심적 정신이라고 할 자유와 정의 민주주의는
조금씩 발전해나가고 있는 것 같답니다
이런 인간들이 아파트, 길, 빌딩마다 북한 공산당처럼 세포조직화
하여 주민을 감시하고 교통사고,강도살인,납치 등 의문사로 죽이고
작은 혼란일어나면 광주폭동처럼 이웃인 척 하면서 뒤에서 많이
죽일 것입니다
이 인간들은 국가기관 공공기관 사기관 시민단체 종교기관 등에
있으면서 기회되면 감시자와 살인자가 됩니다
또 추구해온 가치를 호락호락 포기하지 않겠다.여러분과 함께 했던
목표는 포기하지도 않고 실패하지도 않겠답니다.이 말이 핵심입니다
노무현 아래것들한테 확실한 메시지 전달한 끔직하고 공포스런 말입니다
대통령도 부정으로 당선 하였는데 무슨 짓인들 포기하고 실패하겠습니까?
내년 총선도 이번 대선같은 짓하겠다는 뜻이여서 총선후의 나라가
아주 불안합니다
일문일답에서 방미기간중 친미 발언에 대해서 지지자들에게
실망감 안겨줄 수 있다고 노무현 지지자가 물으니까
노무현은 별 차이가 없다고 했습니다.맞는 말입니다
미국에서의 친미 발언은 국민을 안심시키고 미국을 속이기 위해
쇼한 것입니다
노무현 아래것들은 노무현 뜻을 다 알아 들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나라가 한국입니다
노무현을 가능한 빨리 쫓아내야 하고,내년 총선에 여당이 반드시
참패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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