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놈이 제발 지린다더니
5년동안 온갖누명을 쒸워 제거하려했던
창이 되살아날까 두려워 조작된 최규선
대선문건으로 확인사살시킬려고 커다란
음모를 꾸미고 있다
과거 90년초 영삼이한테 패한 대중이를
그당시 어느 누가 씹었던가?
미웠지만 연민의 정을 주었는데
억굴하게 빼았긴 대권을 뒤에 두고
눈물흘리고 미국으로 간 청렴한 이회창을
애국시민들이 그리워하며 돌아오기를
간곡히 열망하는 열정을 눈치챘음이리라
주시모,한나라당에서 제기한 대선무효소송
에서 패색이 감지되 더욱 두려워할것이다
저들이 덮어 쒸운 누명은 전부 거짓으로
드러나 안절부절하여 다른 작전을 꾸밀것
창님이시여!
노무효일당들이 곧 ?겨 날것인즉
서둘러 오셔서 당신의 자리에 당당히
앉아 개판된 국가를 바로세우시고
당신과 국민을 속이고 괴롭힌 대중이,
노무효일당을 엄중하게 사법처리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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