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25 18:08:36
70대할머님.개미보고 이놈들 열우당.닮았내
부산 해운대 모 공원에 가보았다 더워서 인지 많은 사람들이 공원에 모였다
나는 비둘기 잉어에게 모이를 주기 위하여 가봤다
비둘기에게 잉어에게 빵 조각을 많이 주었다 비둘기는 어두워지니 다들 같이 날라 가 벼렸다 그것도 각자가 날아가는 것이 아니다 무슨 신호가 있는 모양이다 신나게 먹던 먹이를 포기하고 합동으로 날라 가버렸다 그리고는 오지 안는다 밤이라 일절 보금자리로 갔는가 보다 그 비둘기에 는 한나라당내 말썽 많은 몇 몇 의원 같은 빼딱한 그런 비둘기 없는가 보다
먹이를 잉어에게도 많이 주었다
그 아래 가만히 보았다 개미들이 흘린 빵 조각에 수백 마리. 이상의 작은 개미 때들이
빵 조각에 달라붙어 가져가려고 야단이다 어떤 빵 조각은 수십 마리 수백 마리 달라붙어 천천히 끌고 간다 힘든 일이다 얼마나 시간이 결려야 목적지까지 가지고 갈 수 있을까 걱정이 된다 저렇게 하다가 사람의 발아래 밟히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곤충 박사 모양 쳐다보고 있었다
그때 70 세 정도의 할머니가 같이 앉아 구경을 하고 있다가 이런 말을 한다
저놈들은 잘 가지고 ..가는데 이놈들은 달라붙어 있으면서 움직이지 안네
그러면서 다시 할머니는 이르게 중얼거린다 이놈들이 열린 우리 당 같은 놈들이네
나는 그 말이 신기하여 어느 놈들이 열린 우리 당 같습니까 하니 이놈들 말입니다
개미 놈들이 가지고 가려 하는데 다른 놈들의 개미가 방해하는지 움직이지 않네요
이렇게 말을 하고 신기하게 그 개미를 쳐다보고 있다 빵 조각 주위를 잡아 다니는 놈이 있는데 이 빵 위에는 유별나게 수십 마리가 무슨 의논을 하는지 모여 있다 결론이 나지 않은지 끌고 가지를 안는다 그걸 본 70 대 할머니 외 그런 말을 할까 이것들이 열린우리당 같이 꼼짝 안 하네
나도 자세히 보았다 나는 집사람하고 오토바이를 타고 오면서 그 할머니의 말이 생각이 난다 외 그런 말을 하였을까 군굼 하다
열우당 빵조각 아직까지 밀고 땅기고 하고 있을까
개미 군당도 말썽인가 보다 나는 지금도 그 열린우리당 개미 때
생각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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