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회창이 당한조작8건, 범인20명
▷3.15부정선거 윤보선이나 장면 책임 아니다
▷이회창이 이긴 선거다. 범죄에 당한 것이다.
▷12.19부정선거 4.19의거 또다시 일어나야 한다.
▷조작범죄 없었더라도 昌 떨어졌다고 믿는 자 나와봐라
▷전자개표기 개표부정 여러 증거 분명한 조사해야 한다.
▷노무현 조작성공, 황우석 조작실패
▷당신도 저들의 선전선동의 함정에 빠졌다
▷조작되던 범죄가 이젠 이회창에겐 강력한 방패며 무기 된다.
▷차기 대권은 대위 이회창과 무등병과의 대결
▷창 말곤 출마만 하면 대통령자리 따논당상 이란 착각
▷박근혜 이명박도 반드시 그같이 당할 수밖에 없다
▶昌 피 튀기는 전투도 불사할 각오로 돌아온다.
【범죄 조작 내용 8건】
1. 아들 병역면제 위해 돈 2천만원 주고 면제받았다 조작
패션모델은 180cm에45kg보통, 이회창 아들 179cm에 군면제 체중 50kg 뭐가 문제?
(김대업 1년10개월 징역형 받음)
2. 부인이 기양건설에서 10억 받았다고 사기
이회창 가족은 고발자인 전과13범 김선용에 대한 일면식도 없음.
(고발자 전과13범 김선용 징역1년6개월 형 받음)
3. 본인 미국출장 시 20만불 받았다고 사기
설훈 전 민주당의원 당시상황 녹음테이프 갖고있다고 사기
(설훈 징역 1년6개월 집행유예 3년 형 받음. 이회창님께 직접사죄)
4. 친척들 병역기피자 조작선전-
고도근시, 갑상선수술자 등 장애로 병역면제 됨
5. 손녀(女)딸 원정출산 조작
미국서 대학연구원 생활시 부부가 같이 살며 나은 딸(女)을 원정출산 조작
6. 부친 살아선 친일파 만들기 시도했으나, 실패
7. 부친 죽어선 무덤에 식칼을 수십개 꽂고, 2005년에도 5개 또 꽂음
8. 청와대처럼 사무실용도와 도청방지용으로 사용되던 100평 아파트를 졸부로 몰음
【공범들 범죄내용과 20놈들 명단】
★이런 전혀 있지도 않은 사실을 조작한, 무고 범죄자 단 한 놈도 처벌받지 않았다★
【이회창 부인 한인옥 여사가 10억 받아먹었단 전혀 있지도 않은 사실 조작내용】
1◑노무현의 무고범죄
(2003년11월6일) KBS토론회에서
"이후보 일가에 10억원을 줬고, 기양건설 대표 부인이 산 아파트에 이 후보가 살았다는 것 아니냐"고 했고,
(2003년11월27일) 대전 출정식에서
"기양건설 의혹은 말이 의혹이지 사실 아니냐?"고 했음
(2003년11월28일) 인천 부평역 유세에서
"10억원을 수수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부패투성이인 이 후보를 심판해 달라"고 역설
(2003년12월7일) KBS연설에서
"말이 의혹이지, 돈 준 장부와 증언이 드러난 사실"이라고 규정해 말함.
2◑ 천정배 현 법무장관의 무고범죄
(2003년 11월 15일)
금품수수액수와 방법, 정황증거, 증인, 물증까지 구체적으로 드러났으니 처벌해 달라고,
이회창 후보 부인을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시켜 무고했음.
선대위 회의에서 이회창 후보 부인에 대한 특검을 요구했음.
*사기 등 전과 13범이 우긴다고, 전과 13범 대신 고발을 해 주는 그런 자가 법무장관이라니
3◑민주당
10억 수수 한인옥은 말하라" 라고 당보 1면에서 허위사실 게재
10억 수수한 한인옥씨에 관한 프랭카드 민주당사 앞에 내 걸음
10억 수수한 한인옥씨에 관한 고발장 제출
4◑정대철 전 의원
(2003년 11월 13일) 기자회견
97년 대선직전 기양건설이 10억원을 이회창 후보 부인인 한인옥씨에게 제공했다.
이중 6억원이 이회창 후보 일가가 살았던 호화빌라 3채중 1채의 전세보증금으로 사용됐다.
한인옥씨에 대해 출국금지조치를 취하고 즉각 소환해야 한다.
5◑ 문석호 대변인
(2003년 11월 7일)
이회창 후보의 가족은 한마디로 각종 비리의 백화점 수준이다.
10억원 외 추가로 수수한 돈은 없는가?
뇌물로 제공된 호화빌라에 이회창 후보의 가족이 모여 산 것이다.
기양건설 측으로부터 한나라당 관계자와 한인옥씨가 수십억원의 금전을 수수했다는 것은 부천지역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다.
6◑ 민영삼 부대변인
(2003년 11월 8일)논평
부도덕한 기업인이 공적자금을 빼돌려 조성한 검은 돈을 10억원씩이나 받다니...그 검은 돈으로 114평 호화빌라를 구입하고 며느리 미국원정출산 비용을 댔는가?
(2003년 11월 13일)논평
검찰이 책임을 다하지 않는다면 특검제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진실을 규명 할 것이다. 검은 돈이든 흰 돈이든 가리지 않고 6억이나 되는 돈을 받아 호화빌라 거주자금으로 썼다니 국민들이 분노할 일이다.
7◑이평수 수석 부대변인
(2003년 11월 13일)논평
기양건설과 이회창씨의 커넥션 전모가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2003년 11월 17일)논평
대통령 선거를 1달여 앞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형사고발이 불가피한 심각한 권력형 비리의혹 사건이다
8◑이재정 前의원(당시 유세본부장)
(2003년 11월 14일)선대위 전체회의에서
한인옥씨가 10억원이라는 비자금을 받았다는 것과 함께, 이 자금 수수가 수시로 이뤄졌다는 사실을 국민들은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하게 하고 있다
9◑민주당보
97년 대선때 이회창 후보와 한인옥씨가 기양건설측으로부터 5천만원, 1억원씩 수차례에 걸쳐 10억원의 비자금을 받은 사실이 증거와 함께 사실로 드러났음에도, 한나라당은 조작과 공작이라며 사실을 부인하고 있어 공분을 사고 있다.
10◑ 김대업
(2004년 2월)징역1년10월 대법원 판결(명예훼손 및 무고. 공무원사칭 등 혐의로)
11◑오마이뉴스
김대업과 오마이뉴스 등에 1억6천만원 배상판결
【2002년7월31일 문제를 제기한 후부터 2003년12월15일 대선 직전까지 범죄조작내용】
12◑KBS MBC-- 김대업의 허위 주장이 사실인양 끊임없이 집중 반복해서 보도했음
13◑이상수 민주당 전 의원--김대업은 병무비리를 밝혀낸 전문가이자 공로자' 라고 말했음
14◑최재천 열리우리당 의원-- 김대업의 자문 변호사로 활약해 주었음,
15◑박양수 전 민주당의원(현 광업진흥공사사장)--김대업은 의인(義人)이라고 추켜세웠음
16◑이해학 국가인권위 비상임의원-- 김대업을 지원하는 역할 했음
17◑효림스님(국가정보원 과거사위원회)-- 김대업을 지원했음
18◑오마이뉴스. 시사저널-- 김대업을 여과없이 친여(親與)시각으로 보도
19◑정치검찰
-김대업의 증거물인 녹음테이프 제출않을시 즉각 구속해야 함에도 구속 않은 직무유기
-기양건설 김선용 이교식에게 허위수표사본을 제출 않을 시, 즉각 구속 않은 직무유기
-설훈 전 민주당의원이 녹취록 제출 않을 시 허위행위로 즉시 입건하지 않은 직무유기
20◑박영관 부장검사
-이해찬 국무총리는"이회창 후보 아들의 병역면제 의혹 수사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이를 거론해 달라는 요청을 '누군가'로부터 받았다"
(2002년 8월)고 했습니다.
-바로 김대업과 병풍을 저지른 이 자에게, 한나라당 반대에도 불구하고 병풍수사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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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들은 이젠 지난 대선 중 저들이 저지른 선거범죄를 말하는 것은 국민들이 식상한다고 도 말하지만,
①국민들에게 저들의 범죄를 상세히 알리는 것과
②창님의 바탕이나 능력 등 창님의 대통령으로서의 자질과 정책
③정계복귀의 당연논리 등을 홍보하는 것이
동시에 이루어 져야한단 소견입니다.
국민들은 귀 전으로 흘려듣고,
3.15부정선거를 뺨치는 12.19부정선거를 잘 모르고 있습니다.
심지어 패션모델이 180cm의 키에 45kg가 보통인데,
이회창님 아들 179cm의 키에 50kg로 군 면제가 되었음을,
45kg으로 면제됐다고 말도 안 된다고 인식으로 못 박혀 있습니다.
도덕적 잘못일 뿐이며, 6개월 나환자촌 봉사도 했습니다.
이런 사실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바꾸어야 합니다.
♣ 이 자료는 동아일보 기사, 김문수의원 측에서 의원홈페이지에 올린 것,
대선 무효소송시 대법원까지 올라갔던 문서에서 대부분 발췌했고,
신문 방송에서 보도됐던 자료를 추가한 것입니다.
2006. 1. 15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188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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