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많은 무고한 목숨을 앗아간, 수많은 사람들의 인권을 짓밟고 정권을 유지한 군부독재 집단에 의해 자유와 민주주의는 말살되어왔다” 는 것을 대한민국 국민은 다안다.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군부독재집단 의 정권유지에 디딤돌이 되었거나 그들의 하수인이 되어 선량한 국민을
농락한 자들만이 모를뿐이다.
이들 군부 독재 집단의 후예들과 소위 공안검사 출신국회의원들이 인권을 말하고 민주화 투사처럼 행동하는게
대한민국 현재의 실상이다.
이들이 언제부터 그렇게 국민의 인권을 위하여 투쟁해 왔으며 힘없고 약한자의 편에서왔던가?
소가 웃을 일이다.
툭하면 색깔논쟁이나 일삼고 군부독재 회귀나 노리는 자들이 민주화 되었다고.언론자유화 되어 잇다고
뚫린입이라고 거침없이 인권을 노래 한다.
미래로 나가자고....과거사 진상은 하지 말자고......반성도 없이 금뺏지 달고 지금도 선동정치를 일삼는다.
이들과 함께 소위 보수단체란 분들이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나라를 걱정한다.
뉴스에 나오는 사람들의 면면을 보니 소위 군부독재에 참여했거나 감투를 ›㎢?사람들과
노무현 대통령 탄핵때 국회에서 감투를 썼던분도 나온다.
이것이야 말로 집단 이기주의 표출이지...어디 나라를 걱정하는 선언인가?????
나이들 먹었으면 나이값좀 하고 이제 황혼기에 죽음이란 것도 떠올리며 더이상 죄를 짖지 말아야
할텐데...손주 같은 우리대한민국 젊은이들 텔레비젼으로 보는데 무엇을 배울까???
언론에서도 제발 이런사람들한테 원로니.보수니 거명하지 말기 바란다.
오로지 자신들 입신이나 노리고 자기들과 반대되는 의사는 빨갱이나 김정일 노선세력으로 몰아가는
전형적인 색깔조작 세력은 이제 좀 근신하기 바란다. 부끄럽지도 않는가????
그러다 현정부에서 옛날 군부독재 식으로 반대세력 잡아다 가두면 후회해봐야 이미 늦다.
민주화를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총과 칼에 숨져간것이 당신같은 수구꼴통세력들 세상오염시키라고
이루어 놓은 것은 아니란걸 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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