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 있기로는 우리나라 정부 빚이
무려 GDP의 30%정도 되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종교단체들은 온갖 종교의 자유를
누리면서 희생을 별로 안합니다.
몇몇 종교인들의 얼굴에는 개기름이 좔좔 흐르는
지경에 까지 이르러서 종교의 자유가 아깝다는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들더이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종교의 자유라는 세금을 거둬야만 하고,
종교인들이 스스로 절감하는 노력을 해야만하고,
월급도 더 적게 받고, 건물도 친환경 녹색 정책에
맞게 만들어야만 합니다.
종교의 자유라는 가치를 잘 모른 종교인들이
맨날 정부에다 불평불만 퍼뜨리는 역할을 하니
나라가 정말 개판입니다.
대한민국 나라의 빚이 무려 GDP 대비 30%정도 되는데,
이것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얼마나 희생하고 있는가를
알아야만 하며, 오히려 종교의 자유를 넘어 법 위에
군림하려는 종교단체들이 대한민국을 탄압하고
있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대한민국은 종교인들에 의해 탄압받는 순교자입니다.
종교인들은 대한민국이 주는 종교의 자유를
개같이 여기면서 나태해지고 얼굴에는개기름이 좔좔 흐르고,
대한민국의 피를 빨아 먹는 것 같습니다.
그들의 희생은 별로 없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정말 자유를 위해서 너무 많은 피를 흘리고 있습니다.
종교란 무릇 불평불만을 정화시키는 역할을 해야지
불평불만을 부추기는 역할을 해서는 안됩니다.
불평불만을 부추기는 역할은 정치단체나 노조들,
시민단체들이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종교단체들은 앞으로 희생할 각오를 해야만 합니다.
희생을 자신의 몫에서 최소한 30%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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