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그토록 요구하는, 지방행정개편을 이명박대통령이
한다고 하는 기사글을 접하자,실망을 아니할수가 없어서
한마디 적는다.MBC가 마치도 민주당 대변인이나 된듯이
하는 말이 현정권이 민주당이 요구하는
행정개편을 한번쯤 들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라는 발언을 했는데,소름이 다 끼치는 전율을 느꼈다.
대한민국의 지방행정개편은 개정일의 지령이라는 말이
있다.글쓰는 이의 유명한 인사들도 지방행정개편을 하면
위험하다고 하는 발언을 했다...
MBC 하면 개정일 방송과 개대중방송이 연상이 되는 것은
어쩔수 없이 믿음을 잃은 방송이라 개대중의 방송이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은 것은 기정사실이 되고 말았다.
뉴스하면 MBC와 KBS에서 시선을 회피하고 싶다.
워낙 흑색선전을 개대중과 개정일,노무현의 입맛대로
선전하고 있으니 그런 것이다.
지방행정개편이라는 골자를 검색하여
정확히 읽으니 저번에 지방행정개편을 여야의 국회의원들이
다 하자는 제안을 보고 나서 대단한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지방행정개편은 내년에 국민투표를 하여 결정한다고
하는 공무원의 말을 보았다.나는 저번에 부추연게시판에서
지방행정개편 국민투표로서
정확하게 민심을 물어야 한다.라는 발언을 한적이 있는데,
이명박대통령은 인터넷의 글을 읽지 않을것 같아도
다 보고 있는 것으로 느껴지는 것은 이러한 제안을
참조로 하는 것이다...
그렇다 지방행정개편은 국회의원 여야가 찬성한다고 해서
결정할 것이 아니라 찬반논의를 여론조사도 아닌,
국민투표로 내년에 국민투표로 결정한다는 반가운 소식에
접하고 나니 안심이 된다.
이러한 국민투표도 전자개표기가 아닌 수개표로 꼼꼼하게
개표를 하여 부정이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한 감시가
이루워 져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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